2026.01.25 (일)

  • 맑음동두천 -7.6℃
  • 맑음강릉 -3.7℃
  • 맑음서울 -5.9℃
  • 흐림대전 -2.8℃
  • 맑음대구 -2.2℃
  • 맑음울산 -2.1℃
  • 맑음광주 -2.6℃
  • 맑음부산 -1.2℃
  • 맑음고창 -5.5℃
  • 맑음제주 3.5℃
  • 맑음강화 -5.7℃
  • 구름많음보은 -4.3℃
  • 흐림금산 -3.2℃
  • 맑음강진군 -1.3℃
  • 맑음경주시 -3.0℃
  • 맑음거제 0.0℃
기상청 제공

사회


[TV서울] 임용닷컴, 교원임용 최초 ‘2019학년도 교원임용 합격자의 밤’ 개최

임용닷컴 중등 임용고시 합격생 대상, 여의도 한강 유람선 크루즈에서 ‘합격자의 밤’ 선상파티 진행

  • 등록 2019.02.20 10:16:12

[TV서울=최형주 기자] 레드카펫 입장, 포토월에서의 기념사진 촬영, 한강 선상에서의 만찬 등 일견 시상식 같은 이 식순은 23일 예정된 임용닷컴 '교원임용 합격자의 밤’ 행사의 진행 절차이다.

교원임용 전문기관 임용닷컴이 23일 중등 임용고시 합격자를 축하하기 위한 교원임용 최초 ‘임용닷컴 합격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임용닷컴 중등 임용고시 합격자의 밤은 지난 2018년 한 해 동안 임용닷컴과 함께 공부하며 2019학년도 중등교사 합격의 꿈을 이룬 합격생과 한 해 동안 합격을 위해 함께 달려온 교수님들을 초대하여 함께 합격의 기쁨과 축하하는 자리이다.

임용닷컴은 지난 9일 중등 임용고시 합격자의 밤 행사에 앞서, 서울 쉐라톤 디큐브 호텔에서 유치원 임용고시 합격자들을 위한 ‘유아 합격자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유아 류민영 강사와 2019학년도 공립 유치원 교사의 꿈을 이룬 많은 합격생이 참여하여, 수험생활 동안의 노력을 치하하고 합격을 기쁨을 나누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임용닷컴은 지난 17년 11월 개원 이후 1년간 교원 임용고시 전문학원으로서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효과적인 학습을 바탕으로 최종합격을 이룰 수 있도록 전 강사진과 임직원들이 함께 끊임없이 고민과 노력을 해왔다. 1년이 지난 현재 임용닷컴과 함께 누구보다 고생하고 노력하여 합격의 결실을 맺은 합격자들에게 ‘합격한’ 기쁨을 축하하고, 임용닷컴과 함께 해 준 것에 대한 감사함을 표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그 때문에 이번 합격자의 밤 행사는 임용닷컴 학원과 강사진이 함께 뜻을 모아 공동으로 비용을 부담하여 진행하기로 했다.

우선, 행사 참석자들은 모임 장소인 여의나루 한강 선착장에 도착하게 되면, 합격생들만을 위해 준비된 레드카펫과 포토월을 마주하게 된다. 포토월을 배경으로, 함께 공부한 지인들 및 강사진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시험 이후 각자의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합격자의 밤 행사장소인 ‘트리타니아호’에 승선하게 된다.

트리타니아호는 한강 이랜드크루즈가 자랑하는 주력선으로서, 이날 외부 승객의 승선은 일절 허가되지 않으며 임용닷컴 합격자들을 축하하기 위해 단독으로 운항할 예정이다.

합격자들이 모두 승선하게 되면 트리타니아호는 여의나루를 출항하여 반포를 거쳐 다시 회항하는 경로로 출항을 하게 된다. 이 시간 동안 합격자들은 한강의 야경과 함께 선상 만찬을 즐길 수 있다. 덧붙여 보다 즐거운 행사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임용닷컴에서는 인기 개그맨 최효종 씨를 초청하여 행사 진행을 맡길 예정이다.

이에 대해 임용닷컴은 학원 홍보나 합격자들에게 어떠한 의무가 부여되는 자리가 아닌 축하와 감사가 주목적인 자리이니만큼 딱딱한 행사진행보다는 즐거운 행사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합격생분들은 오롯이 합격의 기쁨을 만끽해 주셨으면 한다고 바람을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임용닷컴 하창대 대표이사 및 과목별 강사진의 합격 축사를 시작으로 합격생 대상 OX 퀴즈, 상품 추첨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구성하여 선상 만찬 외에도 즐길 거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임용닷컴 하창대 대표는 이번 합격자의 밤 행사에 대해 “교원임용 분야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합격생 대상 축하파티 행사인 만큼 참석자들을 실망하게 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며 “현직 선생님들로 발령이 확정된 합격자들의 모임으로써 새로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고 이번 모임의 의의를 말했다.

또한 하 대표는 “임용닷컴 합격자의 밤을 일회성의 이벤트가 아닌 연례행사로 발전시켜 임용닷컴이 단순히 강의만 판매하는 학원이 아닌 임용고시 준비에 대한 고민부터 합격의 기쁨까지 함께 누릴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덧붙였다.

한편 이번 중등 합격자의 밤 행사는 임용닷컴과 함께 임용고시를 준비했던 수험생 중 중등 임용시험 합격자라면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교육학 윤승현, 국어 정동해, 영어 조셉신, 음악 이미정, 시창청음 김남주, 체육 김형규, 물리 한창민, 특수 강한나팀 등 임용닷컴의 전 강사진이 함께한다.

임용닷컴의 합격자를 위한 더 많은 이벤트 정보는 임용닷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서화 인쇄 폰트 크기 120억원 '로맨스스캠' 부부 울산 압송… 구속영장 신청 방침

[TV서울=김기명 경남본부장] 캄보디아에 본거지를 두고 한국인을 상대로 120억원대 '로맨스 스캠'(혼인빙자사기)을 벌인 30대 부부의 국내 압송이 23일 마무리되면서 수사가 본격화한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울산경찰청은 한국인 A씨 부부를 이날 인천공항에서 인계받아 울산청 반부패수사대로 호송했다. 울산경찰은 인력 5명을 보내, 이들 부부를 초국가 범죄 대응 범정부 태스크포스(TF)로부터 넘겨받아 차량 2대를 동원해 울산으로 데려왔다.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울산경찰청에 도착한 A씨 부부는 수갑을 가리고 얼굴에 마스크를 쓴 채 차량에서 내렸으며, 곧바로 반부패수사대 사무실로 연행됐다. "피해자들에게 할 말이 없느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미안하다"고 짧게 답했다. 경찰은 이들 부부를 상대로 범죄단체 조직,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 등을 조사한다. 로맨스 스캠 조직에서 총책을 맡게 된 경위, 조직 운영 방법을 비롯해 캄보디아 현지에서 체포되고도 석방된 과정 등을 들여다보고, 범죄수익금을 어디에 은닉했는지 등도 살펴본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과 증거 인멸·도주 우려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고일한 울산경찰청 반부패수

경복궁 인근 국립고궁박물관서 새벽에 불… 문화유산 피해 없어

[TV서울=박양지 기자]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23일 새벽 서울 경복궁 인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하 시설에서 발생한 불은 몇 분 만에 꺼졌지만, 박물관 내부로 연기가 일부 유입돼 하루 휴관했다. 국가유산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8분경 박물관 지하 1층 기계실 일대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당시 화재 감지기가 작동하자 근무하던 당직자가 폐쇄회로(CC)TV로 상황을 확인한 뒤, 2시 44분께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공조기 과열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일부 설비가 불에 탔으나 유물 피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23일 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를 방문, 당일 새벽 발생한 화재로 인한 박물관 중요 유물들의 소산작업을 지휘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기계실의 가습기가 과열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발화 후 (불이) 자체 소멸됐으며, 인명 피해나 문화유산 피해는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4시 40분경 현장 상황을 확인한 뒤 모두 철수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의 문화를 다루는 박물관으로 국보 8점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5극3특' 재편 과정에 저항 커… 국민 지지 중요해"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5극 3특' 체제로 재편해보려 하는데 관성과 기득권이 있어 저항이 너무 크다"며 "이런 때에는 국민적 공감과 지지가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개혁이라는 것이 누군가의 입장에서는 (권한을) 빼앗기기 때문에 저항이 심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5극 3특'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서 벗어나 전국을 5개의 초광역권(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과 3개의 특별자치도(강원·전북·제주)로 재편하는 국가 균형 발전 전략이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험하게 말하면 소위 '몰빵'을 하는 정책은 바꿔야 한다. 지방분권과 균형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닌 국가의 생존전략"이라며 균형발전 정책에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이어 "수도권은 이제 못 살 정도가 됐다. 집값이 계속 문제가 되고 있고, 그렇다고 집을 끊임없이 새로 짓는 것도 한계가 있다"며 "반도체 공장도 수도권에 지을 경우엔 전력·용수 부족 문제가 있다"며 일극 체제의 문제점을 거듭 지적했다. 이날 행사가 열린 울산시에 대해서는 "인공지능(AI) 대전환을 빨리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