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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플리어, 정유 및 가스업계용 가스 감지 카메라 2종 출시

GF620, 업계 최초의 석유·가스 검사 전문가용 고해상 광학가스이미징 카메라
GF77, 메탄가스 탐지를 위한 저가형 적외선 가스 감지 열화상 카메라

  • 등록 2019.02.21 10:37:35

[TV서울=최형주 기자] 열화상 전문기업 플리어시스템 코리아가 정유 및 가스산업 분야를 위한 전문가용 고성능 가스 감지 카메라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업계 최초의 고해상 광학 가스 이미징 카메라인 FLIR GF620은 메탄, 프로탄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가스를 아주 소량이라도 쉽게 감지 및 시각화한다. FLIR GF77 비냉각식 적외선 가스 감지 열화상 카메라는 정유 및 가스 분야의 더 많은 전문가들이 메탄 탐지용 열화상 카메라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냉각식 카메라의 절반에 불과한 합리적 가격대에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 640 x 480의 고해상 OGI 카메라 ‘GF620’

GF620은 FLIR 광학 가스 이미징 카메라 중 최초로 640 x 480 적외선 디텍터를 탑재했다. FLIR 기존 모델에 비해 4배나 많은 픽셀을 활용하기 때문에 작업자가 저해상도의 카메라를 사용할 때보다 더 먼 거리에서 안전하게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높은 감도 표준, 교정이 완료된 온도 측정 성능, 업계 최고의 인체공학적 설계를 갖추었을 뿐 아니라 미국 환경보호청의 OOOOa 메탄 규정을 준수하도록 설계된 GF620은 메탄 가스 누출 검사에 가장 적합한 차세대 카메라 제품이다.

GF620은 석유, 천연가스, 발전, 전력 공급, 컨설팅/서비스, 정부 및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메탄 같은 투명한 탄화수소나 일반적인 휘발성유기화합물의 유출을 탐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GF620은 온도 측정을 위해 교정이 된 상태로 출시되며 사용자는 가스와 배경의 온도 대비를 조정하여 시인성을 향상시키고 내장된 GPS를 이용해 위치 태그를 추가할 수 있다. 특허받은 고감도 모드를 제공하는 GF620은 가스가 흐름는 움직임을 강조하여 콘트라스트가 낮은 환경에서도 뛰어난 감지 성능을 발휘한다.

이 제품은 옵션 사양인 프로비던스 포토닉스의 QL320 가스 정량 측정 시스템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Q-모드’라고 하는 자동 사전 설정 기능을 제공한다. Q-모드를 활용하면 누설 가스의 질량이나 또는 부피를 측정할 수 있다.

정비 작업자의 경우 GF620의 온도 측정 기능을 활용하여 전기 부품과 기계 부품의 마모나 잠재적인 고장 발생 여부를 검사할 수도 있다.

● 합리적 가격대의 비냉각식 메탄 가스 감지 카메라 ‘GF77’

GF77은 FLIR 최초의 메탄 탐지용 비냉각식 휴대형 열화상 카메라로서, 기존 냉각식 가스 검사 열화상 카메라의 약 절반 가격으로 제공된다. 이 카메라 장비를 활용하면 천연가스 발전소, 재생에너지 발전시설, 산업용 시설, 천연가스 공급망에 속한 다양한 시설에서 잠재적 유해성을 갖고 있고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메탄 가스 등 누출을 탐지할 수 있다.

FLIR T-시리즈 휴대형 열화상 카메라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된 GF77은 보다 가볍고 인체공학적인 설계, 선명한 LCD 터치 스크린, 모든 조도 환경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뷰파인더 등을 갖추고 있으며, GF620과 마찬가지로 플리어의 HSM 특허 기술도 채택하고 있다.

검사원이 가스 누출 지점을 정확히 검사할 수 있도록 하는 레이저 보조 AF 기술, 누출 가스가 배경과 선명하게 대조되도록 색을 다르게 표시해 주는 원터치 콘트라스트 향상 기능 등도 지원한다. 응답 속도가 빠른 GUI는 작업 폴더 정리, 메모 기록, GPS 위치 정보 추가 기능 등을 제공하여 작업 효율성을 높여 준다.

FLIR GF620과 FLIR GF77은 현재 전 세계 플리어 공식 대리점을 통해 판매중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각각 플리어 홈페이지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21차 정기총회’ 열어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지난 2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서울남부지검 성상헌 검사장,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운영위원, 관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상헌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를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검사장 표창 및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협력해 온 금천구청 관계자, 영등포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센터 봉사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학생봉사단 수료식과 신규 봉사단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 전달식도

박완수 "부산경남 통합특별법, 서북부경남 균형발전계획 담겨야"

[TV서울=박양지 기자] 박완수 경남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발전이 더딘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계획이 담겨야 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10일 열린 제430회 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장진영(합천) 의원이 "향후 부산경남이 행정통합하면 부산과 동부경남 발전 축만 강화되고 서북부 등 경남 내륙은 뒤처질 것이란 지역사회 우려가 있다"며 "행정통합 후 서북부 내륙권 소외를 해소할 발전 계획이 있느냐"고 도정질문하자 이같이 답변했다. 박 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경남권 균형발전 내용이 담겨야 한다"며 "정부가 행정통합 특별법을 제정할 때 도민 의견을 수렴해 서북부 경남 발전계획이 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발전이 덜 된 지역에 행정통합 인센티브 집중 투입, 지역 현안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행정 절차 간소화 등을 특별법에 담겨야 할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방안으로 거론했다. 또 합천댐 등 댐 주변 지역 피해에 주민 지원을 강화하고, 이미 착공했거나 정부 계획에 있는 남부내륙철도(경북 김천∼경남 거제), 달빛철도(대구∼광주), 함양∼울산고속도로 등 교통인프라 사업을 앞당기거나 조기 착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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