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2 (화)

  • 맑음동두천 27.7℃
  • 맑음강릉 29.3℃
  • 구름조금서울 29.4℃
  • 구름많음대전 28.6℃
  • 구름많음대구 30.2℃
  • 구름많음울산 25.8℃
  • 구름조금광주 27.9℃
  • 흐림부산 25.2℃
  • 구름많음고창 25.6℃
  • 흐림제주 23.9℃
  • 구름조금강화 24.3℃
  • 구름많음보은 28.9℃
  • 구름많음금산 27.7℃
  • 구름조금강진군 27.9℃
  • 구름많음경주시 30.7℃
  • 흐림거제 26.0℃
기상청 제공

사회

[TV서울] 서울장학재단, 저소득가정‧예체능 특기 고교생 2,745명 장학금 지원

  • 등록 2019.06.10 14:30:19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장학재단이 6월에 저소득 가정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서울희망 고교 장학금’, ‘서울희망 예체능 장학금’ 2개 분야에서 총 2,745명의 장학생을 모집한다.

 

‘서울희망 고교 장학금’은 저소득 가정의 학생 2,645명에게 수업료 및 학교운영비를 지원하는 장학금으로, 2004년에 시작해 지난해까지 15년간 약 25만 9천 명의 학생들에게 1,124억여 원을 지원했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연간 최대 2,742,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기간은 6월 10일부터 21일까지다. 장학금액은 학교별 수업료 및 학교운영비에 따라 상이하게 책정되며, 분기별로 총 4회 지원한다. 분기별 최대 지원 금액은 685,500원이며, 수업료가 면제되는 특성화고교 학생들에게는 학교운영비만 지원한다.

 

‘서울희망 예체능 장학금’은 저소득 가정의 고등학생 중 음악, 미술, 체육, 무용 분야의 특기자 100명에게 학업장려금을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2012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7년간 700여 명의 학생에게 약 20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연간 300만원(1인)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기간은 12일부터 26일까지다.

 

장학금 신청 방법은 고등학교장 추천 방식이며,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후 담당 교사가 장학생 선발시스템(www.hissf.or.kr)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이외에 자세한 문의는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02-725-2257)로 하면 된다.

 

 


[TV서울] 동작구, 고혈압‧당뇨병 건강포인트사업 운영

[TV서울=신예은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지역민간의료기관과 손잡고 주민들의 만성질환 관리부담을 덜고, 지속적인 치료를 돕기 위해 ‘건강포인트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10월 처음 추진한 이번 사업은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해당 참여의원에서 진료 또는 교육을 받으면, 포인트가 적립돼 필수검진 및 예방접종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동작구는 지난해 민간의원 9개소와 연계를 통해, 총 355명의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건강포인트를 등록과 함께 다양한 약물 치료와 검사를 제공받는 등 만성질환예방관리에 힘써왔다. 올해에는 동작구의사회와 적극적인 협력으로 의원 4개소가 새로 참여해 총 13개소에서 운영한다. 참여의원은 ▲조내과·이영록내과·임해성내과·서문내과의원 ▲이한안과·호호안과·명동안과·송안과의원 ▲연세재활의학과의원 ▲연세우수의원·삼육오보람의원·제일의원·서울열린의원 등이다. 고혈합, 당뇨병을 진단받아 관리와 교육이 필요한 동작구 주민이면 누구나 해당 의원에 방문해 포인트를 등록할 수 있으며, 최초등록시 3천 포인트, 진료당 1천 포인트(월 1회), 질환별 교육시 3천 포인트 등 연간 최대 3만 3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3천 포인트






[TV서울] 이상헌 의원, 국회정상화 위해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TV서울=변윤수 기자]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울산 북구)은 법안 심사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국회 회의에 대해 정당의 책임성 부여 및 국민의 알 권리를 보강할 수 있도록 하는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일 대표 발의했다. 지난 2월 말부터 시작된 여야 갈등은 7월 현재까지 이어져오면서 재해·재난, 국가경제를 비롯하여 민생에 관련된 추경 및 법안의 처리가 사실상 마비된 상태이다. 그러나 현행법에 따르면 여야 갈등, 정당의 일방적 국회 거부 등으로 인해 국회운영일정에 차질을 빚더라도 현행법상 회의록에 기록돼야 하는 사항에는 산회의 일시만 포함돼 있어 산회의 사유는 알기 어렵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향후 회의록에 산회의 사유까지 포함시켜 국회 회의에 대해 정당에 책임성을 부여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보강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제59조의2(의안 등의 자동 상정)의 경우, 위원회에 회부돼 상정되지 않은 법안은 일정 기간이 지난 후 30일이 지난 날 이후 처음으로 개회하는 위원회에 상정된 것으로 보게 돼 있다. 그러나 의안 등의 자동 상정 여부가 위원장과 간사의 협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단서 조항이 함께 있음으로써 위원장이나 간사 성향에 영향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