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3 (목)

  • 맑음동두천 4.0℃
  • 구름많음강릉 6.0℃
  • 구름조금서울 5.6℃
  • 흐림대전 6.7℃
  • 흐림대구 6.3℃
  • 흐림울산 7.5℃
  • 흐림광주 7.5℃
  • 흐림부산 8.5℃
  • 흐림고창 4.7℃
  • 구름많음제주 10.7℃
  • 구름조금강화 5.1℃
  • 흐림보은 3.4℃
  • 흐림금산 2.8℃
  • 흐림강진군 7.3℃
  • 구름많음경주시 5.7℃
  • 구름많음거제 8.1℃
기상청 제공

사회

[TV서울] 서울시, '마을공동체 공간' 온라인 지도 구축

  • 등록 2019.09.10 15:08:22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서울 전역의 마을도서관, 공유 오피스, 아파트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과 같은 공간 총 868개를 발굴해 ‘온라인 마을공동체 지도’로 구축했다. 커뮤니티 스페이스 홈페이지(www.communityspace.kr)를 통해 9월부터 서비스 중이다.

 

시는 정책 현황, 계절별 소식, 행사 등의 정보를 지도와 함께 제공하는 ‘스마트서울맵(map.seoul.go.kr)’을 통해서도 추석 전 서비스할 예정이다.

 

시‧자치구가 운영하는 공간부터 주민이나 민간단체가 운영하는 곳까지 모든 공공‧민간 공간을 총망라한 온라인 지도다. 시민들은 지도를 통해 공동체 활동이나 마을공동체 사업 공간을 한 눈에 보고, 클릭만 하면 공간별 특징, 주소,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868곳을 10여 개 유형으로 분류해 이용자들이 원하는 유형의 공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10여 개 유형은 마을활력소, 마을예술창작소, 우리마을공간/마을기업, 도서관, 복지관, 아파트 내 커뮤니티 시설, 개방된 라운지, 전시 공간, 공유오피스 등이다.

 

서울시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공동체 공간으로 예상되는 서울 전역의 총 1,000개 공간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해 이와 같이 공동체 공간을 발굴, 온라인 지도로 구축했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가 관리하고 있는 공동체공간들을 어떻게 하면 실제 마을공동체공간으로 연계할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전수조사 모니터링 사업을 추진, 시민 누구나 공동체공간을 편하게 찾고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 지역 곳곳에 있는 공동체 공간을 찾아 정리했다.

 

25개 자치구 중 총 20개 자치구는 85명의 조사원을 통해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나머지 5개 자치구의 경우 해당 구청의 자료를 바탕으로 조사했다. 전통적 관점에서 공동체를 위한 사회적 기능을 수행하는 도서관, 복지관은 물론 아파트 내 커뮤니티 시설, 개방된 라운지, 전시 공간, 공유오피스 등의 새로운 유형이 공동체 공간으로 포함돼 주민 공동체의 성장을 엿볼 수 있었다.

 

서울시는 이번에 구축한 온라인 지도를 향후 공동체 공간 운영자와 이용자가 정보를 함께 올리고 공유하는 쌍방향 ‘공동체공간 정보 온라인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플랫폼을 통해 공간운영자가 공간에 대한 정보를 직접 입력할 수 있도록 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홍보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면서, 궁극적으로 시민들이 편리하게 공간에 대한 정보를 찾아 마을공동체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서비스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그동안 전수조사를 통해 진행해온 모니터링 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마을공동체공간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토론회를 지난 8월 27일 개최했다. 토론회에선 마을공동체공간에 대한 인식이 서로 달라 이 공간이 무엇인지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는 ‘마을공동체공간 체크리스트’가 필요하다는 참석자들의 의견이 많았다.

 

시민들이 공동체공간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인지하고 이를 통해 마을활동을 보다 활발히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점검표 마련이 향후 과제로 남은 만큼, 서울시는 ‘모두의 공간 마을활력소’ 운영 주체 연대모임의 과제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모두의 공간 마을활력소’는 서울시가 시‧구 유휴 공간을 마을의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역 주민 주도로 마을공동체를 복원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오는 25일까지 마을활력소를 운영할 마을활동 단체를 공개모집한다. 모두의 공간 마을활력소에 최종 선정되는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인력, 리모델링 등 시설개선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시가 이번에 전수조사를 하면서 모니터링한 결과, 공동체 공간 운영자들이 가장 바라는 지원책들이 포함된 만큼, 인건비를 줄여가며 겨우 적자를 면하고 있는 마을활동 단체에 희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순옥 서울시 지역공동체담당관은 “2012년부터 추진돼 온 마을공동체 사업을 통해 등장한 주민모임과 마을공동체 공간뿐만 아니라 마을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다른 다양한 모임과 공간도 이제는 함께 주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며 “이번 공동체공간 모니터링으로 발굴해 구축한 ‘마을공동체지도’가 이웃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폭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의회 조사특위, “서울시태권도협회 자치구협회 길들이려 어처구니없는 행정 자행”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김태호, 이하 조사특위)는 “수십 년 간 1인 사유화 조직으로 그들만의 리그가 형성된 서울시태권도협회(이하 서태협)는 여전히 비상식적인 인건비, 급여성 경비 등 사유화 조직을 유지하기 위해 어처구니없는 행정을 자행하면서 수많은 청년들과 회원들을 사지에 몰고 있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서울시 태권도 학교운동부는 초등팀부터 실업팀까지 총 69팀이고, 매해 2,000명의 태권도학과 학생들이 졸업하고 사회로 나서지만 갈 곳이 없다. 태권도학과 졸업생은 코치, 관장, 사범 등 지도자가 되는 것이 확실한 길이지만 처우가 열악하고 태권도장 역시 운영이 어려워 고용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실정이기 때문이다. 서울 관내 ◯◯◯관장은 “태권도 도장 활성화, 학교팀 및 실업팀 창단, 태권도 지도자 처우개선 등 회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지만, 서태협 직원들과 임원들은 본인 배 채우기에 급급하다”면서 “서태협은 심사업무와 관련 없는 경조사비, 장학기금을 심사비에 포함하여 응심자에게 알리지 않은 채 징수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5,700만 원 처분 받았지만,

금천구, 지적측량에서 등기촉탁까지 한 번에 처리

[TV서울=신예은 기자] 금천구가 지적민원 1회 방문으로 측량 신청부터 지적공부 정리와 등기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토지분할! 한번에 ‘원큐’ 처리 서비스’를 1월부터 시행한다. 금천구는 본격적인 서비스를 위해 1월 22일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토지분할! 한번에 ‘원큐’ 처리’는 민원인이 토지분할을 위한 지적측량접수부터 토지이동에 따른 등기촉탁까지 한 번에 처리함으로써 민원인의 1회 방문으로 모든 절차가 완료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토지분할을 위해서 △지적측량업체에 분할측량 접수 △지적측량수행자의 분할측량 △구청 검사측량 △민원인 토지이동 신청에 의한 지적공부 정리 △토지표시변경 등기촉탁의 절차를 거쳐야 토지분할이 완료됐다. 민원인은 토지분할을 위해 구청과 한국국토정보공사에 각각 방문했고, 처리기간도 약 13일이 소요돼 토지이용에 불편함이 많았다. 금천구와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민원인이 토지분할을 위한 분할측량 의뢰 시 토지이동신청서를 함께 접수해 처리하고, 분할측량과 성과검사측량을 동시에 실시해 민원처리 절차를 간소화했다. 이에 따라 민원인은 토지분할 신청 시 한국국토정보공사에만 1회 방문접수하면 등기촉탁까






정치

더보기
시의회 조사특위, “서울시태권도협회 자치구협회 길들이려 어처구니없는 행정 자행”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김태호, 이하 조사특위)는 “수십 년 간 1인 사유화 조직으로 그들만의 리그가 형성된 서울시태권도협회(이하 서태협)는 여전히 비상식적인 인건비, 급여성 경비 등 사유화 조직을 유지하기 위해 어처구니없는 행정을 자행하면서 수많은 청년들과 회원들을 사지에 몰고 있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서울시 태권도 학교운동부는 초등팀부터 실업팀까지 총 69팀이고, 매해 2,000명의 태권도학과 학생들이 졸업하고 사회로 나서지만 갈 곳이 없다. 태권도학과 졸업생은 코치, 관장, 사범 등 지도자가 되는 것이 확실한 길이지만 처우가 열악하고 태권도장 역시 운영이 어려워 고용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실정이기 때문이다. 서울 관내 ◯◯◯관장은 “태권도 도장 활성화, 학교팀 및 실업팀 창단, 태권도 지도자 처우개선 등 회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지만, 서태협 직원들과 임원들은 본인 배 채우기에 급급하다”면서 “서태협은 심사업무와 관련 없는 경조사비, 장학기금을 심사비에 포함하여 응심자에게 알리지 않은 채 징수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5,700만 원 처분 받았지만,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