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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김혜련 시의원, 서울연구원 주요 현안 업무 직접 보고 받아

  • 등록 2020.10.16 17:28:30

 

 

[TV서울=임태현 기자] 서울연구원이 코로나19확산에 대응하고 뉴노멀 시대 사회 전환 및 시정 의제 발굴을 위해 포스트코로나 연구센터를 본격 설치·운영한다.

 

16일 서울연구원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혜련 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1)에 따르면, 서울연구원은 2021년도 기초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등의 연구사업 운영과 코로나19의 지속에 따른 포스트코로나 연구센터 운영 등을 확대 강화한다.

 

서울연구원은 변화하는 정책환경에 적합한 새로운 시정 방향 모색을 위해 2021년 연구목표 과제를 전년도 185건에서 190건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 중 각종 데이터 구축 및 미래 연구변화 선도를 위해 기초연구과제 비중을 전년대비 25% 늘려 35건으로 상향하고, 정책연구 80건, 현안연구 30건, 수시연구 45건으로 구성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연구환경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서울연구원은 코로나19확산 대응과 뉴노멀 시대 사회 전환을 위해 연구기획조정본부장을 센터장으로 하는 총 13명의 연구원을 투입해 포스트코로나연구센터(이하 ‘연구센터’)를 설치 운영한다.

 

연구센터는 현재 ‘코로나가 서울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소상공인 및 관광업 대응방안’ 과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재난기본소득 도입방안 등의 전략적 연구를 수행중이다.

 

한편, 올해 서울연구원 설립 28주년을 기념해 ‘감염병 시대, 도시의 운명과 서울의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오는 27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개최한다.

 

김혜련 시의원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변화에 대응하는 서울연구원 경영체계 재구축이 시급하다”며 “기초연구 기반을 강화해 미래의 다양성에 대비하고 역량을 키워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할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자원 순환은 삶의 순환"…플라스틱 대란에 뜬 '제로웨이스트'

[TV서울=곽재근 기자] "섬유유연제. 1g=₩4. 초 고농축. 피부자극시험 완료. 포근한 향." 중동전쟁 여파로 플라스틱 등 석유 파생 제품의 가격 폭등과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는 상황 속에서, 10일 오후 방문한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 알맹상점은 이른바 '플라스틱 다이어트'를 실천하려는 발길이 이어졌다. 이곳은 이름처럼 포장 껍데기는 제거하고 내용물(알맹이)만 판매하는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숍이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줄지어 선 대형 말통들이 가장 먼저 손님을 맞이했다. 섬유유연제부터 방향제, 바디워시, 클렌징워터, 로션까지, 말통에 담긴 다양한 리필제품은 1g 단위로 알뜰한 판매가 이뤄진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아이디어다. 손님들은 직접 챙겨오거나 매장 곳곳에 비치된 다회용기에 필요한 만큼 화장품이나 세탁용품을 담아 갔다. 마포구에 사는 김근홍(35)씨와 송은정(31)씨 부부는 "용기에 담긴 제품을 사 가면 쌓아놓을 수납공간도 필요하고 쓰레기도 많이 나온다"며 "제로웨이스트 제품이 오히려 더 편하다"고 말했다. 4년째 친환경 소비 중인 이들 부부는 이날도 섬유유연제 200g을 다회용기에 알뜰하게 담았다. 재활용 가방을 산 남수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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