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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1명 발생, 사망자 16명 늘어.

  • 등록 2021.01.21 10:09:42

 

[TV서울=신예은 기자] 지난 해 11월 중순 본격화한 3차 대유행이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21일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401명이 늘어 총 7만3,91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감염은 380명, 해외유입은 21명이다. 지역감염의 경우 경기 133명, 서울 122명, 인천 22명, 부산 19명, 경남 15명, 전남 14명, 충남 10명, 경북 8명, 대구·충북 각 7명, 강원 6명, 광주·제주 각 5명, 전북 4명, 울산 2명, 세종 1명이다.

 

해외유입의 경우 6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경기 5명, 서울 3명, 강원 2명, 인천·광주·울산·경남·전북 각 1명이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입 추정 국가는 미국 8명, 헝가리·이집트 각 2명, 인도네시아·미얀마·스리랑카·영국·루마니아·독일·터키·세르비아·모잠비크 각 1명이다. 이 중 내국인은 10명, 외국인은 11명이다.

 

모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6명이 늘어 누적 1,316명이 됐고, 위중증 환자는 6명이 줄어 총 317명이다.

 

현재까지,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666명이 늘어 총 6만846명이며, 격리되어 치료 받고 있는 환자는 281명이 줄어 총 1만1,756명이다.

 

지난 11월 중순 시작된 3차 대유행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요양원·교회·학원 등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고, 일상생활 속에서 사람간 접촉을 통한 감염도 증가하고 있어 아직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확진자 수 감소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와 5인 이상 모임금지 조치를 이달 말까지 유지하고, 2월 1일부터 14일까지 설연휴 특별방역대책을 이어간다.


천연기념물 검독수리, 울산서 첫 발견… 먹황새는 5년 만에 관찰

[TV서울=김기명 경남본부장] 울산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이달까지 울산 울주군 회야댐과 회야생태습지 일원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 Ⅰ급인 검독수리, 먹황새, 참수리, 흰꼬리수리 등 4종의 조류를 관찰했다고 16일 밝혔다. 탐조인들로 구성된 울산 새통신원과 철새동호회인 짹짹휴게소 회원들이 관찰에 성공해 기록을 남겼다. 먼저 지난해 11월 24일 회야댐 상공을 비행하는 검독수리가 울산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 검독수리는 산토끼나 꿩을 사냥하는 대형 수리류로, 관찰된 개체는 날개에 흰색 반점이 있고 꼬리가 흰색인 어린 새로 파악됐다. 이달 5일에는 회야댐과 회야생태습지 일원에서 먹황새가 관찰됐는데, 이는 2020년 11월 3마리가 관찰된 이후 5년여 만이다. 먹황새는 1968년까지는 한국의 텃새로 경북 안동 도산면 바위 절벽에서 한 쌍이 번식했으나, 그 이후로는 번식 기록이 없다. 겨울철 우리나라를 통과하는 나그네새가 됐고, 2003년 1월부터 전남 함평 대동댐에서 9마리가 월동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은 아주 적은 숫자가 찾아오는 귀한 철새다. 참수리와 흰꼬리수리는 매년 관찰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23일과 25일 회야댐에서 흰꼬리수리 성조와 어린 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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