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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영등포 대전환 공약 발표

  • 등록 2021.03.18 15:15:37

 

[TV서울=변윤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18일 오전 영등포구 구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양송이 후보 캠프를 찾아 지역 공약을 밝혔다.

 

이날 박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양송이 구의원 후보 사무실에 와서 공약을 발표하게 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교육 전문가인 양 후보는 영등포의 교육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고 양송이 후보를 격려했다.

 

박 후보는 “영등포를 여의도 핀테크 혁신 클러스터와 메디컬 특구를 두 축으로 해 더 발전시키고자 한다”며 “여의도 핀테크 클러스터와 스마트 메디컬 클러스터를 구축해 대한민국 중추에서 동북아의 중추로 키워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핀테크 분야는 여러 부분이 미성숙된 만큼 얼마나 열정을 갖고 바라보고 제도를 만드느냐에 따라 굉장히 확대될 수 있다”며 “미래 100년 서울은 금융 허브인 영등포에 핀테크가 들어가야 완성된다”고 덧붙였다.


尹, 이종섭 수사 요구 거세지자 "이제 호주로 내보내자"

[TV서울=나재희 기자] 피의자 신분이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로 도피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3년 11월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에게 "이제 이종섭을 호주로 내보내자"고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해병대 박정훈 대령의 항명 혐의 재판을 통해 국방부 수뇌부의 수사외압 정황이 알려져 야당을 중심으로 이 전 장관을 수사해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지던 때였다. 29일 연합뉴스가 확보한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의 공소장에는 당시 윤 전 대통령이 조 전 안보실장에게 내렸던 구체적인 도피 지시 발언이 담겼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이 전 장관을 연결고리로 자신까지 수사외압 의혹의 수사 대상이 될 것을 우려해 호주로 내보내려 한 것으로 봤다. 윤 전 대통령이 가장 먼저 이 전 장관의 대사 임명을 언급한 것은 2023년 9월 12일로, 이 전 장관이 수사외압 의혹이 불거져 사의를 표명한 날이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조 전 실장에게 "야당이 탄핵을 하겠다고 해서 본인이 사표를 쓰고 나간 상황이 됐는데, 적절한 시기에 대사라든지 일할 기회를 더 줘야 하지 않겠냐", "공관장을 어디로 보내면 좋을까?"라고 물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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