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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교육부, 해외 초·중등학교 한국어 교육과정 개발

  • 등록 2021.06.10 13:27:16

[TV서울=신예은 기자] 교육부는 10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을 중심으로 전문가 60여 명이 참여해 해외 초·중등학교 한국어 교육과정을 개발해 확정했으며, 교육부 홈페이지에 게재해 해외 현지 교육기관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또, 국제한국어교육재단과 함께 개발한 교육과정에 기반한 한국어 교재도 지난 4월부터 개발하고 있으며, 교재 개발에는 140여명의 전문가가 개발진과 검토진으로 참여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교육부는 한국 문화와 역사 요소를 심화·보충하는 '문화 교재'와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교재' 등 보조교재도 개발하고 있으며, 한류 콘텐츠 활용 교재는 방탄소년단(BTS) 콘텐츠를 접목해 개발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국제통용성을 갖춘 한국어 교육과정과 학습자 중심 교재는 현지에서 한국어 정규과목 채택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한국어 교육 교육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민석 총리, 뉴욕주 하원의원 만나 방미성과 공유…동포 간담회도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주(州)의회 하원의원 등 한인 지도자들을 만나 방미 성과를 공유했다. 김 총리는 이날 뉴욕의 한 호텔에서 론 김·그레이스 리 민주당 소속 뉴욕주 하원의원과 폴 김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시장, 마크 박 잉글우드 클립스 시장, 아브라함 김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 김 총리는 참석자들에게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의 회담 등 미국에서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한인 지도자들이 한미관계 발전에 있어 연결고리 역할을 해줬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한인 지도자들의 활동이 한미관계 발전 및 한국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국을 이끌어가는 위치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총리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인 동포 24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총리는 "대통령께서 미국을 다녀가신 후 동포 사회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해외공관 등 공공기관들이 동포 중심 조직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는 대통령님의 문제의식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2박 5일 일정으로 지난 22일 출국한 김 총리는 이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고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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