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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홈플러스 "올해 점포 인력 1천여명 채용…현장경영 강화"

  • 등록 2021.10.11 10:53:22

 

[TV서울=신예은 기자] 홈플러스는 올해 점포 근무 인력 1천여명 등 총 1천200여명의 인력을 신규 채용했거나 충원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회계연도가 시작된 3월부터 지난달까지 본사와 점포 인력 950여명을 채용했다. 이달 중에는 점포 인력 250여명을 추가로 채용한다.

 

홈플러스는 "본사 신입사원 100여명을 제외하면 점포 근무 인력만 1천명 이상을 충원하는 대규모 채용을 진행했다"며 "이는 대형마트 4∼5개 점포에서 근무하는 직원 수를 모두 합친 수준"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채용하는 점포 인력은 1년 뒤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되며, 만 60세까지 정년을 보장받는다.

홈플러스는 "2019년 국내 대형마트 가운데 처음으로 무기계약직 직원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뒤 정규직 비중 99%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정희 홈플러스 인사부문장은 "현장경영 강화를 위해 대규모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민석 의원, “식약처 미인증 체온계 18,577개 시중에 유통, 회수율 26%에 그쳐”

[TV서울=나재희 기자]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발열체크 등 방역을 목적으로 ‘체온계’의 수요가 높은 상황이다. 그러나‘온도계’를 체온계’로 오인할 수 있는 광고와 온도계를 체온계로 속인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체온계’는 식약처 인증을 받아 의료기기법상 의료기기로 분류돼 품질관리 인증,측정 방법, 오차범위 등 기준규격과 성능심사를 거치는 반면, 공산품인‘온도계’는 KC인증만 받으면 되기 때문에 체온계에 비해 측정 위치, 각도, 거리 등에 따라 측정온도가 달라져 정확한 체온측정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다.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이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산품인 ‘온도계’를 식약처 인증을 받은 의료기기인‘체온계’로 속인 오인광고 적발건수는 20년도 85건에서 21년 8월 269건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쇼핑몰 중 대형 오픈마켓에서 가장 많은 오인광고가 적발되었는데 그중 N사는 12건에서 107건으로 증가했으며 C사는 30건에서 59건으로 증가했다. 전체 온라인 쇼핑몰에서 적발된 오인광고는 총 85건에서 269건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오인광고에 이어 온도계를 체온계로 속여 파는 허위판

박병석 국회의장, 이집트 상·하원의장과 연쇄회담

[TV서울=김용숙 기자] "1943년 카이로에서는 중요한 역사적 결정이 있었다. (이곳)카이로 선언을 통해 한국의 독립과 자유 보장을 세계에 천명했다.” 11일(현지시간) 박병석 국회의장과 이집트 하나피 알리 기발리 하원의장과의 회담에서 나온 말이다. 기발리 하원의장이 회담 도중 ‘카이로 선언’이라는 ‘역사’를 꺼냈다. 제2차 세계대전 말기인 1943년 11월 27일. 연합국 측의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처칠 영국 총리·장제스(蔣介石) 중국 총통이 이집트의 카이로에 모였다. 이 회담의 결과로 연합국 측은 일본이 탈취한 태평양 제도를 박탈하고, 만주·타이완(臺灣)·펑후제도(澎湖諸島) 등을 중국에 반환키로 했다. 특히 한국과 관련해선 특별조항을 넣어 ‘…한국을 적당한 시기에 자유롭고 독립적인 국가로 만들 것을 굳게 다짐한다’라고 명시했다. 한국의 독립을 국제적으로 처음 보장받은 선언이 바로 카이로 선언이었다. 이집트를 공식 방문 중인 박 의장은 전날 압델 파타 알시시 대통령과 만난 데 이어 이날은 오전에 기발리 하원의장, 오후에는 압델 와합 압델 라젝 상원의장과 릴레이 회담을 했다. 한국과 이집트의 '파트너십'을 강조하기 위해 역사적인 카이로 선언까지 회담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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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의원, “식약처 미인증 체온계 18,577개 시중에 유통, 회수율 26%에 그쳐” [TV서울=나재희 기자]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발열체크 등 방역을 목적으로 ‘체온계’의 수요가 높은 상황이다. 그러나‘온도계’를 체온계’로 오인할 수 있는 광고와 온도계를 체온계로 속인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체온계’는 식약처 인증을 받아 의료기기법상 의료기기로 분류돼 품질관리 인증,측정 방법, 오차범위 등 기준규격과 성능심사를 거치는 반면, 공산품인‘온도계’는 KC인증만 받으면 되기 때문에 체온계에 비해 측정 위치, 각도, 거리 등에 따라 측정온도가 달라져 정확한 체온측정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다.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이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산품인 ‘온도계’를 식약처 인증을 받은 의료기기인‘체온계’로 속인 오인광고 적발건수는 20년도 85건에서 21년 8월 269건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쇼핑몰 중 대형 오픈마켓에서 가장 많은 오인광고가 적발되었는데 그중 N사는 12건에서 107건으로 증가했으며 C사는 30건에서 59건으로 증가했다. 전체 온라인 쇼핑몰에서 적발된 오인광고는 총 85건에서 269건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오인광고에 이어 온도계를 체온계로 속여 파는 허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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