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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송 강서구청장, ‘생활 속 에너지 절약’챌린지 동참

  • 등록 2021.11.08 15:16:28

 

[TV서울=신예은 기자] 탄소중립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노현송 강서구청장이 8일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챌린지’에 동참하며, 에너지 절약 운동에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노 구청장은 이날 오전 구청 집무실에서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전기절약 방법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어보이며, 에너지 절약의 생활화를 강조했다.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챌린지’는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 우선 구매, 전자타이머 콘센트 사용 등 일상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통해 환경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쉽고 편하게 사용한 에너지가 지금은 지구를 위협하는 탄소 배출의 주범이 되고 있다”며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운동에 구민 여러분께서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의 지명을 받아 동참한 노현송 구청장은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주자로 강영석 상주시장을 지목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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