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TV서울=이천용 기자] 국회는 3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제3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중 별건 수사 금지 규정 등이 담긴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지난달 30일 먼저 가결된 검찰청법에 이어 형소법까지 이날 통과됨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해 온 '검수완박'의 입법이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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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중동 정세 불안의 경제적 여파와 관련해 "석유 최고가격제 집행, 에너지 세제 조정, 소비자 직접 지원을 포함해 추가적 금융·재정 지원도 속도감 있게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외부 충격이 민생과 경제, 산업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가장 시급한 과제는 물가안정"이라며 "유류비의 가파른 상승으로 화물 운송, 택배 배달, 하우스 농가처럼 국민 실생활과 직결된 분야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민생 현장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기 위한 정책을 적극 발굴해 신속 집행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비상한 상황인 만큼 기존 매뉴얼이나 정책을 뛰어넘는 방안과 속도로 시장의 불안 심리를 안정시켜야 한다"며 "어떤 상황에도 국민 삶이 흔들리지 않도록 기민하고 선제적 대처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아직 중동에 남아 있는 국민의 안전 문제와 관련해서도 "전세기 추가 투입을 포함해 필요하면 군용기 활용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안전한 인접 국가로의 육로 이동도 서둘러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
[TV서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오후 동대문구 휘경동 대학가 일대를 방문해 인근 대학 재학생과 취업준비생 및 지역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월세 매물을 직접 확인하고, 청년들의 주거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서울 청년 90%가 집을 임차해서 살고 있는데 정부의 전방위적 대출 및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 전월세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더 문제는 매물 자체가 없어 집을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는 상황”이라며 “오늘 청년들과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청년들의 주거 질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빠르게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지난 5년간 청년 특화 임대주택 3만5천 호 공급을 비롯해 임차보증금 이자(3만8천 명), 월세(17만5천 명) 등 다각도의 지원을 펼쳐왔지만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환경이 맞물려 고통스러운 공급난이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시가 보유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정부 정책 사각지대에 내몰린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종합대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 박예카 씨는 “최근 월세가 많이 올라 경제적 부담이 큰데, 청년 대출도 조건이 까다롭고 한도가 너무 낮아 보증금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을 찾는 수학여행 학생이 매년 빠르게 늘면서 '교육여행지'로서 인천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9일 인천시에 따르면 2023년 전국 115개교 4천1명이 인천을 수학여행지로 찾았고, 2024년 261개교 1만6만729명, 지난해에는 11월까지 394개교 2만1천446명이 방문했다. 인천을 수학여행지로 선택한 지역은 경기권이 29%로 가장 많았고, 서울 27%, 전라권 19%, 경상권 9% 등 순이었다. 시는 기존 관광 중심의 수학여행을 넘어 미래 산업과 진로 체험을 결합한 교육여행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그동안 인천에서는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풍부한 역사문화유적을 보유한 강화도와 개항기·일제강점기의 흔적이 남아 있는 개항장 등이 역사 탐방 수행여행지로 주목받았다. 시는 송도·영종·청라 지역의 바이오, 로봇, 자율주행, 반도체 등 첨단 산업 기업과 연계한 산업 탐방 프로그램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경제자유구역인 송도국제도시 내 '트리플 스트리트'의 경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갖춘 교육여행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트리플 스트리트는 가상현실(VR) 체험, 스포츠 체험, 실내 액티비티, 문화시설, 식음시설 등이 집적된 복합
[TV서울=신민수 기자] 미국의 대표적 부촌 베벌리 힐스에서 한낮에 팝스타 리애나(본명 로빈 리애나 펜티)의 집을 겨냥한 소총 총격이 벌어졌다. 9일(현지시간) NBC 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께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스 인근에서 35세 여성이 리애나 집을 향해 소총을 난사했다가 체포됐다. 총격범은 AR-15 계열 소총으로 최소 10발을 발사했으며, 이 가운데 한 발은 벽을 관통했다고 LA타임스는 전했다. 집 대문과 주차된 레저용 차량(RV) 등에서도 총탄 자국이 발견됐다. 당시 리애나는 집에 있었으며,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주택에는 리애나를 비롯해 배우자 에이셉 라키, 생후 6개월 된 딸을 포함한 자녀 세 명이 거주 중이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은 차를 타고 달아난 총격범을 사건 현장에서 13㎞ 떨어진 쇼핑센터에서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총격 동기는 확인되지 않았다. 리애나는 '엄브렐라', '루드보이' 등을 불렀으며 그래미상을 9번 수상한 인기 팝스타다. 리애나의 집에서 사건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8년에는 27세 남성이 할리우드 힐스에 있던 리애나 거주지에 침입해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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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3월 10일 11시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