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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울병무청, 보건복지분야 사회복무요원 교육 발전 간담회 열어

  • 등록 2022.06.15 16:04:10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15일 7개 사회복지시설 담당자와 함께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서울교육센터를 방문해 보건복지분야 사회복무요원의 직무수행능력 배양을 위해 교육현장을 참관하고 유관기관 간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은 2004년에 설립한 기관으로 권역별 6개 지역센터를 운영하며 보건복지 교육훈련 종합계획 수립, 보건복지 종사자 · 사회복무요원 등에 대한 교육전문기관으로 서울교육센터는 2022년 기본직무교육과정에 약 3,6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교육센터에서 직무교육을 받는 사회복무요원은 사회복지시설이나 주민센터 등에서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사회복무요원이 대상이 된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유관기관 담당자는 현재 서울교육센터에서 실시하는 사회복무요원 직무교육 커리큘럼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의 직무수행능력 배양을 위해 유관기관 간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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