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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금천구의회, 구의원 당선자 오리엔테이션 개최

  • 등록 2022.06.28 10:35:27

 

[TV서울=신예은 기자] 금천구의회(의장 백승권)는 지난 27일 구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제9대 금천구의회 구의원 당선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금천구의회는 제9대 의회 출범을 앞둔 당선자들의 효율적인 의회 운영과 원활한 의정활동을 돕기 위해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마련했다.

 

10명의 당선자는 상견례 자리를 가진 후, 향후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반적인 설명을 비롯해 시설 견학, 사무국 직원 소개와 같이 제9대 의회 개원에 필요한 절차를 안내받는 시간을 가졌다.

 

당선자들은 “구민의 대변자로서,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선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금천구의회는 오는 7월 7일 열리는 제236회 임시회에서 전반기 의장,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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