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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시는 도서관 예산지원 확대하라”

정상천 서울시의회 교육의원

  • 등록 2013.09.17 09:35:47

서울시의회 정상천 교육의원(사진)이 서울시에 ‘도서관 예산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정 의원은 9월 13일 “서울시는 2006년도의 82.57억원에서 2010년도에는 41.77억원으로 교육청 도서관에 대한 운영지원금을 50%의 수준으로 감액하였고, 2013년까지 동일한 예산을 계속 지원하고 있었다”며 “운영지원금을 2014년도에는 최소한 2006년 수준이상으로 증액시켜 되돌려 놓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운영지원금의 감액 추세에도 불구하고 서울 시민들은 교육청 도서관 이용을 계속 확대하는 추세를 뚜렷하게 보이고 있었다”며 “이와 같은 서울시민들의 도서관 사랑과 이용 증가에 부응하는 ‘시민을 위한 도서관’으로써 교육청 도서관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일반적으로 문화란 지적인 것으로 총체적 삶의 양식으로 정의된다”며 “정보와 지식의 생성, 유통, 이용이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지식기반 사회에서 문화콘텐츠는 창조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역할을 담당하는 도서관은 바람직한 서울시 발전을 위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금까지 교육청 도서관은 이러한 역할을 충실하게 담당하며 시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왔으므로 시민봉사를 위한 예산지원은 타당하다”고 역설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우수기부자 감사패 전달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는 23일 오후 구청 별관 5층 강당에서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보여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우수기부자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올해 우수기부자는 이번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500만 원 이상 성금·품을 기부한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 KNK디지털타워 운영위원회, 한독화장품, 영등포청소년육성회,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등이 선정됐다. 이날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신혜영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박영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장, 기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내빈소개, 인사말, 모금실적 및 운용계획 보고, 감사패 및 표창장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수기부자 여러분 덕분에 우리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냈다. 여러분은 따뜻한 영등포를 만드는 주역들”이라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해주시기 때문에 그분들이 삶의 희망을 갖고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또, “구는 여러분이 내어주신 소중한 기부금을 아껴서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영등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