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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가보훈처, 대학생 호국순례 실시

  • 등록 2013.10.14 11:08:15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가 10월 11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미연합사 및 안보현장 호국순례’를 실시했다.

보훈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대학생들의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해 호국순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국 25개 대학 학생들 160여명은 각 지방 보훈관서에서 순례단 발대식을 갖고 한미연합사령부와 전쟁기념관, 제3땅굴 및 도라산 전망대 등 생생한 안보현장을 탐방하며 분단 현실을 돌아보는 한편 국가 위기 시 국민의 역할과 우방국의 도움 및 우리의 보답, 올바른 한반도 평화의 길은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지역 순례단 발대식에 참석한 안중현 서울보훈청장은 “미국과 같은 든든한 우방국의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나라는 6·25전쟁이라는 국가적 위기를 이겨낼 수 있었다”며 “국민이 지난 역사를 바로 알고 미래를 대비할 때 더욱 강하고 튼튼한 나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행사가 대한민국의 미래인 여러분이 우리의 안보현실을 제대로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당산삼성래미안 입주민들, 민노총 조합원들 시위로 큰 불편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삼성래미안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 2일부터 아파트 서문 입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시위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파트 입구 앞에서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지금 당장 부당해고 철회하라’, ‘여성조합원 폭언, 성희롱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비하 발언 책임자를 처벌하라!’, ‘사망사고 은폐시도 즉각 중단하라’, ‘시대가 바뀌었다! 근로기분법 준수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1,391세대 4천여 명의 입주민들은 이들의 구호와 음악으로 인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또 아파트 입구에 정차된 민노총 차량으로 인해 주민들의 차량 진출입과 이곳을 오고 가는 차량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찰들도 현장에 나와 이들이 소음기준을 넘기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고 있지만, 입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은 해소되고 있지 않다”며 “시위는 주말에도 계속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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