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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 사전투표율 10.51%…후보들 셈법 복잡

  • 등록 2023.04.02 10:03:35

 

[TV서울=김선일 객원기자] 오는 5일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회의원 재선거가 치러지는 전주을 선거구의 사전투표율이 10.51%를 기록했다.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는 유권자 16만6천922명 가운데 1만7천543명이 참여해 10.51%의 저조한 투표율을 보였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사전투표율 31%와 비교하면 20%포인트 이상 떨어졌다.

사전투표율을 놓고 후보들의 유불리를 따지긴 힘들다는 게 정치권 해석이지만, 낮은 투표율을 두고 후보 캠프마다 셈법이 복잡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재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이상직 전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해 치러진다. 더불어민주당은 책임 정치 차원에서 후보를 내지 않았다.

국민의힘 김경민, 진보당 강성희, 무소속 임정엽, 무소속 김광종, 무소속 안해욱, 무소속 김호서 후보 등 6명이 출마했다.


美, 협상 결렬시 호르무즈 주변 이란군 타격 계획 검토

[TV서울=이천용 기자] 휴전 종료 시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 배치된 이란군이 미군의 타격 목표 '0순위'가 될 것으로 보인다. CNN은 23일(현지시간) 미군이 협상이 결렬될 경우 호르무즈 해협과 아라비아만 남부, 오만만 일대의 이란 해상 군사력을 겨냥한 타격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으로는 소형 고속 공격정과 기뢰 부설 선박 등 이란이 해협을 봉쇄하는 데 활용한 비대칭 전력이 주요 목표로 거론된다. 앞서 미군은 이란을 공격하면서 해협에서 떨어진 내륙 목표물을 타격하는 데 집중했다. 미군이 이란의 해상 군사력을 새로운 표적으로 검토하는 것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부정적 효과를 신속히 차단하는 것이 급선무라는 전략적 판단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미군은 협상을 압박하기 위해 에너지 시설을 포함한 인프라 시설을 타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모든 발전소와 교량을 무너뜨리겠다"고 이란을 위협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미군은 이란 군과 정부 내부에서 미국과의 협상을 방해하는 인사들을 표적으로 삼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한 소식통은 아흐마드 바히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총사령관도 제거 대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