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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영등포구,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 수상!

  • 등록 2013.10.18 09:30:22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제6회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에서 공공부문 기초자치단체 대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인터넷소통협회와 ㈜전자신문사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에서는 소셜미디어와 웹을 기반으로 하는 소통·공감의 활동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이번 평가는 전국 860여 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와 웹을 기반으로 하는 구민과의 소통활동을 분석해 내부평가, 고객평가, 전문가 평가, 운영성 평가, 심의위원회 검증 등 4단계 평과 과정을 거쳐 심사했다.

이런 가운데 영등포구는 지난 4월 지자체 최초로 핀터레스트를 활용한 영등포 포토소셜역사관을 개설, 근대에서 현대까지 지역의 변화 과정을 담은 사진을 연도별로 볼 수 있게 한 점 등을 높이 평가 받았다.

구는 10월 17일 “지난 해 3월부터 구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SNS 기본 교육을 실시하고, 전 직원 SNS 1계정 갖기 운동을 시작했다”며 “또한 인터넷 매체를 활용한 홍보에 관한 조례 제정, 트위터 민원처리시스템 개발 등 다양한 방법으로 SNS를 통한 구민과의 소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길형 구청장은 “시대의 흐름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소셜미디어를 통해 구민, 직원들과 정보를 공유해 양방향 소통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며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통해 사람 중심의 열린 구정을 구현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 시상식은 11월 28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당산삼성래미안 입주민들, 민노총 조합원들 시위로 큰 불편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삼성래미안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 2일부터 아파트 서문 입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시위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파트 입구 앞에서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지금 당장 부당해고 철회하라’, ‘여성조합원 폭언, 성희롱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비하 발언 책임자를 처벌하라!’, ‘사망사고 은폐시도 즉각 중단하라’, ‘시대가 바뀌었다! 근로기분법 준수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1,391세대 4천여 명의 입주민들은 이들의 구호와 음악으로 인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또 아파트 입구에 정차된 민노총 차량으로 인해 주민들의 차량 진출입과 이곳을 오고 가는 차량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찰들도 현장에 나와 이들이 소음기준을 넘기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고 있지만, 입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은 해소되고 있지 않다”며 “시위는 주말에도 계속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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