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맑음동두천 16.4℃
  • 맑음강릉 15.4℃
  • 맑음서울 15.6℃
  • 맑음대전 16.8℃
  • 구름많음대구 20.1℃
  • 흐림울산 16.0℃
  • 맑음광주 16.7℃
  • 구름많음부산 14.7℃
  • 맑음고창 15.6℃
  • 맑음제주 17.1℃
  • 맑음강화 10.9℃
  • 맑음보은 16.4℃
  • 맑음금산 18.3℃
  • 맑음강진군 18.0℃
  • 구름많음경주시 20.7℃
  • 구름많음거제 15.0℃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부활한 '탱크' 최경주, 세계랭킹도 껑충

  • 등록 2016.02.22 15:10:30



[TV서울=장남선 기자] '탱크'가 확실하게 부활했다. 4년 만의 세계진입 100위권 이내의 진입이 임박했다.
최경주(46·SK텔레콤)는 2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322야드)에서 막 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노던 트러스트 오픈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 공동 5위에 올랐다.
최종일 한때 공동 선두까지 올라 2011년 5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이후 5년 만의 우승까지 눈앞에 뒀던 최경주는 이번 대회도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지난달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도 아쉬운 준우승했던 최경주는 최근 출전하는 대회마다 상위권 성적으로 최근의 부진을 깨끗하게 만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PGA투어 통산 8승을 기록 중인 최경주지만 2011년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이후 우승 소식은 전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19개 대회에 출전해 단 한 차례도 '톱 10'에 오르지 못했을 정도로 부진했다.
이 때문에 2007년에는 세계랭킹 9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던 최경주지만 지난 시즌은 302위로 마쳤다. 하지만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준우승하며 137위까지 끌어올린 데 이어 '노던 트러스트 오픈'에서 공동 5위로 다시 한 번 상위권에 오르며 순위는 102위로 또 한 번 상승했다.

한국 국적의 선수 중에는 28위 안병훈(25·CJ그룹)과 72위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순위다. 최근 리우 올림픽에 나설 한국 골프 대표팀의 코치로 선임된 최경주는 선수로도 올림픽 무대에 나설 자격도 노리게 됐다.  /노컷뉴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정치

더보기
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