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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걸그룹 '스테이씨' 부산 여행 예능 영상 제작…'비짓 부산' 공개

  • 등록 2023.07.06 08:21:04

 

[TV서울=신민수 기자] 걸그룹 스테이씨(STAYC) 멤버들이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다니며 다양한 볼거리를 소개하는 예능 영상이 제작돼 6일부터 유튜브에서 공개된다.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스테이씨가 참여한 부산 여행 예능 프로그램 '스테이씨크릿 인 부산' 12편을 제작해 6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부산 관광 유튜브 채널 '비짓 부산(VISIT BUSAN)'에서 차례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스테이씨의 멤버 시은, 아이사, 윤이 부산 송도해수욕장, 을숙도 생태공원 피크닉광장, 감천문화마을, 자갈치시장, 흰여울문화마을, 봉산마을, 마리나오토캠핑장 등을 잇달아 방문해 놀거리, 먹거리, 체험거리 등을 소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 일탈을 꿈꾼 스테이씨가 자유를 찾아 내려온 부산에서 '시크릿 맵(Secret Map)'으로 서부산과 원도심에 있는 스테이씨만의 특별한 장소를 탐방하며 우정을 쌓아간다는 이야기로 꾸몄다.

 

지난 6월 29일 공개된 티저영상은 5일 만에 조회수 14만 회를 기록하는 등 상당한 관심을 끌고 있다.

예능 본편 영상에 이어 하이라이트와 비하인드 영상도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부산시 등은 이번 프로그램 촬영지와 연계한 다양한 여행코스와 콘텐츠를 개발해 부산 포털 '비짓부산'에서 소개할 계획이다.

스테이씨크릿 인 부산 영상을 상영하는 기간에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도 마련된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해 걸그룹 '뉴진스'가 참여한 부산 여행 예능 프로그램 '뉴진스 코드 인 부산'을 제작해 공개한 결과,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달성하는 등 인기몰이했다.


인천 옹진군, 백령도 軍사격장 소음피해 주민 지원사업 추진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서해 최북단인 백령도에서 군 사격장 소음 피해를 겪는 주민들에게 필요한 사업을 지원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될 전망이다. 인천시 옹진군은 '군용 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대책 지역 및 인근 지역 주민 지원 조례안'을 조만간 군의회에 제출해 심의받을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옹진군은 '군용 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법'에 따라 소음 대책 지역으로 지정된 주민들이 국방부로부터 매월 보상금을 받고 있으나, 금액이 많지 않아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조례안에는 국방부가 지정한 소음대책지역과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의 건강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년마다 지원 사업을 수립해 시행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민·군 겸용 백령공항 건설과 관련해 향후 소음 피해가 발생할 경우 인근 주민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군용 비행장'을 명문화했다. 현재 옹진군에는 군 사격장이 있는 백령도 5곳, 연평도 1곳 등 6곳이 국방부 고시로 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됐다. 소음대책지역 지정에 따라 지난해 백령도 주민 195명은 1천730여만원을 받았다. 연평도의 경우 군 사격장 인근에 거주자가 없어 지원금 대상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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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李대통령 대한상의 '가짜뉴스' 질타에 "비이성적 대처"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8일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상속세 부담으로 한국을 떠나는 고액 자산가가 급증했다는 내용의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를 '고의적 가짜뉴스'라며 엄중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힌 데 대해 "비이성적 대처"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잘못된 통계 인용의 적절성은 따질 수 있으나, 대통령이 직접 나서 법률에 따라 설립된 경제단체를 '민주주의의 적'으로 몰아붙이는 것은 이 대통령과 다른 생각은 감히 꺼내지도 말라는 엄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세계 최고 수준의 상속세와 경직된 규제·노동 환경으로 인해 기업인과 자본의 '탈한국' 우려가 커지는 현실은 오래전부터 제기돼 온 문제"라며 "정상적인 대통령이면 기업의 탈한국 흐름이 이어질 경우 성장 동력은 약화하고 일자리 정책은 공허해질 수밖에 없다는 점을 먼저 직시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비판받는 자리다. 민주 사회에서 권력자의 역할은 반박과 설명, 검증 요구이지 '좌표' 찍고 도덕적 단죄를 내리는 자리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조용술 대변인도 논평에서 "대한상의가 충분히 검증하지 못한 채 논란을 빚은 것은 부적절한 일이나, 이 대통령은 대한상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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