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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안산시, '전동킥보드 안전 가이드' 가동… 어르신 40명 투입

  • 등록 2026.02.06 14:13:24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안산시는 보행 환경 정비를 위해 도입한 '전동킥보드 안전 가이드' 사업을 올해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주요 상가 밀집 지역과 전철역 인근에서 무단 방치된 전동킥보드와 공유자전거를 정리·재배치해 보행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다. 전동킥보드 이용 증가로 인한 상가 출입구 통행 방해와 보행약자의 이동 불편 등 시민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즉각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

 

안산시가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운영해 온 이 사업은 상록·단원시니어클럽과 협력해 2024년 처음 도입됐다. 올해 사업에는 총 40명의 어르신이 주 5일 참여하며 하루 3시간 동안 50~70대를 정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안산시 철도경제자유과와 협력해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구역을 중심으로 활동 범위를 조정했다. 또한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 및 직무 교육을 강화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현재 안산시에는 5개 퍼스널 모빌리티(PM) 업체가 총 4천대의 전동킥보드를 운영 중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전동킥보드 안전 가이드 사업은 시민 보행 안전 확보와 노인의 사회 참여 확대라는 두 가지 정책 효과를 동시에 거두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영등포구 당산삼성래미안 입주민들, 민노총 조합원들 시위로 큰 불편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삼성래미안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 2일부터 아파트 서문 입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시위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파트 입구 앞에서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지금 당장 부당해고 철회하라’, ‘여성조합원 폭언, 성희롱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비하 발언 책임자를 처벌하라!’, ‘사망사고 은폐시도 즉각 중단하라’, ‘시대가 바뀌었다! 근로기분법 준수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1,391세대 4천여 명의 입주민들은 이들의 구호와 음악으로 인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또 아파트 입구에 정차된 민노총 차량으로 인해 주민들의 차량 진출입과 이곳을 오고 가는 차량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찰들도 현장에 나와 이들이 소음기준을 넘기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고 있지만, 입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은 해소되고 있지 않다”며 “시위는 주말에도 계속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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