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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윔블던 준결승 경기 후 포옹하는 스비톨리나·본드로우쇼바

  • 등록 2023.07.14 16:56:30

 

[TV서울=변윤수 기자] 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42위·체코)(왼쪽)가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11일째 여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엘리나 스비톨리나(76위·우크라이나)를 이기고 포옹하고 있다.

이로써 출산 2년 차 엄마이자 전란에 휩싸인 우크라이나인인 스비톨리나의 드라마는 준결승에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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