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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그룹 에스파, 첫 월드투어 마무리…21개 지역 공연

  • 등록 2023.10.02 09:37:32

 

[TV서울=신민수 기자] 그룹 에스파가 지난 달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돔 드 파리에서 연 '하이퍼 라인 인 파리' 공연을 마지막으로 첫 월드투어를 마쳤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2일 밝혔다.

 

에스파는 지난 2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인도네시아, 태국, 미국, 독일 베를린, 영국 런던, 파리 등 총 21개 지역에서 첫 월드투어 '에스파 라이브 투어 2023- 싱크: 하이퍼 라인'을 열었다.

에스파는 파리에서 열린 마지막 공연에서 "첫 투어의 마지막을 함께해 줘서 감사하다"며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 테니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말했다.

 

▲ 니쥬, 한국 정식 데뷔…싱글 '프레스 플레이' 발매 = JYP의 일본 현지 걸그룹 니쥬가 오는 30일 새 싱글 앨범 '프레스 플레이'(Press Play)를 발매하고 한국에 정식 데뷔한다.

 

니쥬는 2020년 JYP엔터테인먼트와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가 함께 진행한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를 통해 결성한 9인조 걸그룹이다.

일본에서 데뷔 후 오리콘, 빌보드 재팬 등 현지 차트에서 1위에 올랐으며 최근 일본 8개 도시에서 투어 콘서트 '코코넛 페스'로 18만5천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 바비, 신보 '로버트' 10일 발매 = 그룹 아이콘의 바비가 오는 10일 솔로 미니 앨범 '로버트'(Robert)를 발매한다.

바비의 첫 미니 앨범인 '로버트'에는 타이틀곡 'f' 등이 담긴다.

바비는 앨범 발매에 이어 오는 15일 첫 국내 솔로 콘서트를 연다.


인천 옹진군, 백령도 軍사격장 소음피해 주민 지원사업 추진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서해 최북단인 백령도에서 군 사격장 소음 피해를 겪는 주민들에게 필요한 사업을 지원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될 전망이다. 인천시 옹진군은 '군용 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대책 지역 및 인근 지역 주민 지원 조례안'을 조만간 군의회에 제출해 심의받을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옹진군은 '군용 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법'에 따라 소음 대책 지역으로 지정된 주민들이 국방부로부터 매월 보상금을 받고 있으나, 금액이 많지 않아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조례안에는 국방부가 지정한 소음대책지역과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의 건강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년마다 지원 사업을 수립해 시행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민·군 겸용 백령공항 건설과 관련해 향후 소음 피해가 발생할 경우 인근 주민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군용 비행장'을 명문화했다. 현재 옹진군에는 군 사격장이 있는 백령도 5곳, 연평도 1곳 등 6곳이 국방부 고시로 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됐다. 소음대책지역 지정에 따라 지난해 백령도 주민 195명은 1천730여만원을 받았다. 연평도의 경우 군 사격장 인근에 거주자가 없어 지원금 대상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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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李대통령 대한상의 '가짜뉴스' 질타에 "비이성적 대처"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8일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상속세 부담으로 한국을 떠나는 고액 자산가가 급증했다는 내용의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를 '고의적 가짜뉴스'라며 엄중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힌 데 대해 "비이성적 대처"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잘못된 통계 인용의 적절성은 따질 수 있으나, 대통령이 직접 나서 법률에 따라 설립된 경제단체를 '민주주의의 적'으로 몰아붙이는 것은 이 대통령과 다른 생각은 감히 꺼내지도 말라는 엄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세계 최고 수준의 상속세와 경직된 규제·노동 환경으로 인해 기업인과 자본의 '탈한국' 우려가 커지는 현실은 오래전부터 제기돼 온 문제"라며 "정상적인 대통령이면 기업의 탈한국 흐름이 이어질 경우 성장 동력은 약화하고 일자리 정책은 공허해질 수밖에 없다는 점을 먼저 직시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비판받는 자리다. 민주 사회에서 권력자의 역할은 반박과 설명, 검증 요구이지 '좌표' 찍고 도덕적 단죄를 내리는 자리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조용술 대변인도 논평에서 "대한상의가 충분히 검증하지 못한 채 논란을 빚은 것은 부적절한 일이나, 이 대통령은 대한상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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