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0 (월)

  • 흐림동두천 15.1℃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6.5℃
  • 흐림대전 19.4℃
  • 흐림대구 19.1℃
  • 흐림울산 19.5℃
  • 흐림광주 22.1℃
  • 흐림부산 21.7℃
  • 구름많음고창 23.2℃
  • 맑음제주 26.3℃
  • 흐림강화 15.4℃
  • 흐림보은 18.0℃
  • 구름많음금산 19.7℃
  • 흐림강진군 23.0℃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제 21.8℃
기상청 제공

종합


11월 20일(월요일) <오늘의 운세>

  • 등록 2023.11.20 00:36:48

 

쥐띠

36年生 가족들에게 미움을 받고 싶지 않다면 자신의 고집을 내세우지 않는 게 좋습니다.

48年生 무작정 다른 사람이 전하는 정보만 믿고 일을 추진하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60年生 웅크렸던 날개를 펴고 계획했던 일을 지금 실천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72年生 사소한 일에 과하게 신경 쓰지 말고 대범하게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84年生 오늘은 다른 사람보다 조금 색다른 아이디어로 승부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96年生 오늘은 약간만 신경 쓰고 조심하면 좋은 일이 생기고 개운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08年生 생각했던 대로 일이 진행되어 많은 사람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하루입니다.

 

소띠

 

37年生 지금까지 노력해서 쌓아온 신뢰가 무너지는 건 한순간이니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49年生 오늘은 백 마디 말보다 몸으로 직접 부딪쳐서 해결하는 것이 더 유리한 날입니다.

61年生 일이 어렵고 불리하게 전개될 수 있으니 누군가와 타협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73年生 일이 잘 진행되길 원하면 조급하고 예민한 마음을 접어둘 필요가 있는 날입니다.

85年生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 진행이 힘들었던 일을 수월하게 해결될 수 있습니다.

97年生 할 말이 많은 날이니 속에만 넣어두지 말고 확실하게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09年生 오늘은 본인의 역할을 소화한 다음, 휴식을 충분히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랑이띠

38年生 동분서주하게 움직여도 소득은 없고 마음만 바쁘고 지출이 생길 수 있습니다.

50年生 자신이 생각하고 계획한 일이 있다면 일관성 있게 밀고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62年生 오늘은 진행 중인 일을 적극적으로 밀어붙이고 마무리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74年生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 말처럼 모함으로 인해 입장이 난감해질 수 있어요.

86年生 지금까지 해오던 대로 꾸준히 밀고 가서 능력을 발휘하면 좋은 성과가 있겠어요.

98年生 자신만의 과한 욕심이 재앙과 미움을 초래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는 날입니다.

 

토끼띠

39年生 몸과 마음이 지치지 않는 날을 보내려면 누군가와 언쟁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51年生 성급한 선택이 화를 불러올 수 있으니 결정할 일이 있으면 다음으로 연기해요.

63年生 오늘은 지금까지 노력했던 일들이 비로소 좋은 결과를 보게 될 수 있겠습니다.

75年生 지난날의 나쁜 기억은 하루빨리 잊고 앞으로 나갈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87年生 내일 중요한 안건이나 결재받을 일이 있다면 오늘 정리해 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99年生 새로운 사람을 만날 운이 있으니 미팅이나 소개팅을 제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용띠

40年生 한동안 뜸했던 지인들에게 안부를 전하는 전화나 문자를 보내 보는 게 좋아요.

52年生 지금 진행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그 일에만 집중하고 몰두해야 하는 날입니다.

64年生 여러 사람이 모여 일을 하더라도 오늘은 별다른 성과를 거두기 어려운 날입니다.

76年生 하는 일마다 주위에서 인정받고 수익을 창출하니 바쁘게 돌아갈 수 있습니다.

88年生 대인 관계의 폭도 넓어지고 영향력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될 수 있는 하루입니다.

00年生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으면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날이 될 것입니다.

 

뱀띠

41年生 주위 사람들과 생각 차이로 목소리를 높이면 다툴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53年生 변화에 맞춰서 새롭게 흘러가는 것이 좋으니 맞서거나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65年生 모든 일에 적당한 시기가 있으니 좋은 기회가 오면 놓치지 말고 잡아야 합니다.

77年生 오늘은 적당히 치고 빠지는 것이 좋으니 너무 과하게 관여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89年生 힘든 일이 생기더라도 책임감 있는 태도를 보이는 게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01年生 안일한 태도보다 확고한 신념을 보여 줘야 주변의 친구들이 믿고 따라줄 겁니다.

 

말띠

42年生 주변 사람들 말에 귀를 기울인다면 어려움은 피하고 옳은 길을 찾게 될 것입니다.

54年生 자신 것이 될 수 없는 것을 가지려는 과한 욕심은 부리게 않는 것이 좋습니다.

66年生 큰일에만 신경을 쓰고 작은 일을 대충 하게 되면 어려움을 맞이할 수 있어요.

78年生 결단력과 에너지가 넘치니 멈추지 말고 앞으로 정진해 나가도록 해보세요.

90年生 꿈을 세우고 꾸준히 정진하게 되면 어려움이 있어도 성공을 이룰 수 있습니다.

02年生 결과가 없고 힘이 들더라도 좌절하지 말고 새로운 방향을 찾아보는 게 필요해요.

 

양띠

43年生 지금은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고 주변에 베풂을 행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55年生 같은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나 소중한 것을 깨닫게 해 주는 사람과 만날 수 있어요.

67年生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다가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긴장을 하는 것이 좋아요.

79年生 일과 관련해서 새로운 희망이나 꿈을 가질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될 수 있습니다.

91年生 서로에게 심하게 구속하려고 하면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는 날입니다.

03年生 자신감과 왕성한 혈기가 자신을 더욱 어려움에 빠트릴 수 있으니 자중하세요.

 

원숭이띠

44年生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해결하는 게 좋습니다.

56年生 오늘은 무슨 일이든지 빨리하는 것보다 안전하게 마무리하는 게 중요한 날입니다.

68年生 시작이 중요하니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묵묵히 가도록 해요.

80年生 일이 잘 풀리지 않아도 상심하기엔 일러요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 거예요.

92年生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움직이다 보면 좋은 소식이 있겠습니다.

04年生 이기는 것이 다 좋은 건 아니니 너그럽게 져줄 수 있는 아량을 보여주도록 해요.

 

닭띠

45年生 한꺼번에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하지 말고 한 마리라도 확실히 잡아야 해요.

57年生 혼자서 일하기보다는 주변 사람들의 조언을 참조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69年生 나태함과 게으름은 사람을 어리석게 만들 수 있으니 늘 경계하는 마음을 가져요.

81年生 무슨 일을 하든지 전문성을 가지고 일에 임해야 성과를 볼 수 있는 하루입니다.

93年生 좋은 친구와의 좋은 이야기는 미래를 밝게 만들어 주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05年生 어려운 문제나 고민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의논할 상대를 찾도록 해보세요.

 

개띠

46年生 오늘은 주위에서 먼저 나서서 도와주려는 사람들이 많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58年生 오늘은 모든 일에 나서지 말고 뒤에서 조용히 지켜보는 것이 유리한 날입니다.

70年生 생각만 하지 말고 겉으로 드러내 사람들과 의논하여 실천에 옮기는 게 좋아요.

82年生 진행 중인 일들을 끝까지 밀고 나가면 뚜렷한 결과를 거둘 수 있는 하루입니다.

94年生 조금 안다고 섣불리 나섰다가는 큰코다칠 수 있으니 조용히 지켜보는 게 좋아요.

06年生 오늘은 조금 특별한 사람을 만나게 될 수 있는 하루이니 외출해 보세요.

 

돼지띠

47年生 결정한 일은 쉽게 바꾸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고지식하단 말을 들을 수 있어요.

59年生 계획한 일의 방향이 결정되었다면 세밀하게 따져보고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71年生 새로운 일을 시작해야 한다면 준비가 약간 미비해도 일단 시작해 보는 게 좋아요.

83年生 쉽게 단념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극복해 내려는 끈기와 의지가 필요한 날입니다.

95年生 매력을 상대가 알아주기를 바라지 말고 표현하는데 주력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07年生 그동안 순조롭지 못했던 일들이 귀한 인연의 도움으로 해결될 수 있습니다.

 

                                                                                                                              - 더사주 제공


민희진 '직장내괴롭힘' 과태료 인정…閔 "사실상 일부승소 감액"

[TV서울=변윤수 기자] 법원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직장 내 괴롭힘'과 관련해 노동청이 부과한 과태료 처분을 인정한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에 민 전 대표는 과태료 처분이 일부 잘못됐다고 법원이 판단해 감액된 것이라고 밝히고, 하지만 법원 결정에도 오류가 있다고 보고 정식 재판에서 다투겠다고 말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민사61단독 정철민 부장판사는 전날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의 과태료 처분에 불복해 민 전 대표가 낸 이의신청 사건에서 인용(부과) 결정을 내렸다. 사건 표기상 인용 결정으로, 노동 당국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인정한다는 취지다. 민 전 대표 측이 불복해 일주일 내 이의를 제기하면 정식 재판으로 넘어가게 된다. 이같은 법원 결정에 대해 민 전 대표는 이날 연합뉴스에 "법원은 고용노동청의 과태료 처분이 일부 잘못됐다고 판단해 과태료를 감액했다"며 "사실상 일부 승소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법원이 받아들인 일부 내용에도 법리나 사실 판단에 오류가 있다고 보고 정식 재판에서 다시 다루겠다는 입장"이라며 이의를 제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작년 어도어에서 퇴사한 한 직원은 자신이 민 전 대표의 측근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

'주식대박' 현혹해 42억 사기치고 8년 해외도피…2심서 징역 8년

[TV서울=곽재근 기자] 수십억원대 사기 범행을 저지르고는 해외로 달아나 8년여간 도피 생활을 해온 50대 남성에게 2심에서도 중형이 선고됐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4-1부(박혜선 오영상 임종효 고법판사)는 최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 된 권모(51)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 권씨는 1심에서는 징역 6년을 선고받았지만, 2심에서 다른 사기 사건이 병합되면서 형이 늘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수사받던 중 가족들과 함께 계획적으로 해외로 도피해 8년이 넘도록 수사 진행과 피해자들의 피해금 회수를 방해했다"며 "도피 기간 동안 피고인은 정상적 생활을 한 반면, 피해자들은 피해 변제를 받지 못해 극심한 경제적 고통을 겪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고인은 피해자들에 대한 피해 변제를 위한 어떠한 시도도 하지 않고 오히려 피해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등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고 질타했다. 권씨는 2013년 주식 투자로 큰 수익을 올려주겠다며 피해자들을 속여 투자금 명목으로 42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2015년 9월 캐나다로 도피했고, 6개월의 비자가 만료돼 출국 명령을 받은 후에도 계속 캐나다에






정치

더보기
각료급 4인방 방미협상 일단 마무리…APEC 앞두고 후속조율 전망 [TV서울=이현숙 기자] 미국과 무역 합의 세부 내용을 협상하기 위해 워싱턴DC로 총출동한 한국 정부 고위당국자들이 방미 일정을 마치고 18일(현지시간) 귀국길에 올랐다. 고위당국자들은 한국이 관세 인하 조건으로 약속한 3천5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를 둘러싼 이견을 해소하기 위해 트럼프 행정부와 집중적인 협상을 벌였으며 이달 말 경주에서 개막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에 열릴 한미 정상회담에서 최종 결과를 내놓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주미대사관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귀국행 비행기에 탑승했으며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날 조지아주 서배나에 위치한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과 현대자동차 공장을 방문해 업계와 간담회를 했으며 오는 19일 애틀랜타에서 귀국길에 오를 계획이다. 김 실장과 김 장관, 여 본부장은 지난 16일 한미 무역 협상의 '키맨'인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을 2시간 넘게 만나 양국 간 가장 큰 쟁점인 3천500억달러 대미 투자의 구성과 방식을 협의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