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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오늘의 운세] (7월 21일)

  • 등록 2024.07.21 00:00:51

 

쥐띠

36年生 오지랖 넓게 다른 사람 일에 간섭하거나 참견하게 되면 망신을 당할 수 있어요.

48年生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처럼 간섭이 많아도 소신껏 밀고 나가세요.

60年生 바로 앞에 닥친 일만 보지 말고 멀리 보면서 일을 추진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72年生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듯 항상 말을 할 때에는 긍정적인 말을 쓰세요.

84年生 일이 힘들다고 중단하지 말고 끈기를 가지고 꾸준히 해 나가면 성사할 것입니다.

96年生 주변인들로 인해 돈이 나갈 수 있는 날로 너무 억울해 말고 써야할 때에는 쓰세요.

08年生 이동 중에 좋지 않은 일이 있을 수 있어 주의를 기울이며 이동하는 것이 유리해요.

 

소띠

 

37年生 하고 싶은 일들은 많으나 생각만 앞설 뿐, 몸과 열정이 따라주지 않는 날입니다.

49年生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처럼 칭찬할 일은 칭찬해 주는 것이 필요해요.

61年生 다른 사람의 일이나 자신과 관계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73年生 안 되는 일이라고 단정 짓지 말고 다시 시도해 보면 해결책을 찾을 것입니다.

85年生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듯 노력한 만큼 결과가 확실히 나타나요.

97年生 새로운 모임을 가지거나 주변 사람들과 취미를 공유하면 좋을 것 입니다.

09年生 오늘 하는 일들은 굳이 남이 알게 할 만한 일들이 아니니 적당히 숨기세요.

 

호랑이띠

38年生 자신의 주장만 고집하지 말고 상대의 말도 귀 기울여 들어주는 것이 좋아요.

50年生 자신과 관계없는 일에 나서지 말고 넘어가거나 모른 체 하는 것이 좋습니다.

62年生 계획한 것과 다르게 흘러가도 굴하지 않고 계속 하면 해결 될 것입니다.

74年生 방식은 달라도 추구하는 것은 같으니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이 좋아요.

86年生 꺼림칙한 일이 있다면 빨리 정리하고 새로운 것을 준비해서 시작하세요.

98年生 다소 어려운 일이 생기더라도 자신의 목표를 향해 꾸준하게 노력하는 것이 좋아요.

 

토끼띠

39年生 자만하지 말고 하던 일을 차분하게 진행해서 마무리 짓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51年生 가정이 평온하고 원하는 일이 잘 진행되니 기분 좋게 휴식을 취하세요.

63年生 오늘은 혼자 힘으로 힘든 일을 하려고 하지 말고 도움을 청해 보세요.

75年生 일에 새로운 변화를 주고 싶다면 고민하지 말고 빨리 결정짓는 것이 좋습니다.

87年生 지금은 하던 일을 전환하는 것보다 하던 일에 집중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99年生 애정 운에 빨간불이 들어올 수 있는 날이니 언행을 조심해야 합니다.

 

용띠

40年生 평소에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다면 가족과 함께 다녀오는 것도 좋이요.

52年生 분수에 맞지 않게 욕심을 부리면 자신과 주변 사람에게도 화를 끼칠 수 있어요.

64年生 노력한 결과가 늦어질 수 있으니 서두르지 말고 참고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76年生 아무리 급하더라도 아랫돌을 빼서 윗돌을 막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마세요.

88年生 힘들고 어려운 일을 겪으면서 점점 더 성숙해 지는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00年生 오늘은 사람을 겉으로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시간을 갖고 많은 대화를 나누세요.

 

뱀띠

41年生 건강이 우선이니 몸이 이상하다 생각이 들면 무리하지 말고 쉬는 것이 좋습니다.

53年生 많은 변화로 적응하기 어렵다면 도움을 줄 조력자를 찾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65年生 노력한 만큼 성과가 발생하는 날이니 열심히 움직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77年生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꾸준하게 해 나가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

89年生 상대에게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 속마음을 비춰야 상대의 마음을 얻을 것입니다.

01年生 인연이란 소리 소문 없이 곁으로 다가오는 것이니 새로운 만남을 기다려보세요.

 

말띠

42年生 불같은 성격을 드러내게 되면 얻는 것 보다 잃는 것이 훨씬 많을 날이 됩니다.

54年生 유혹에 빠질 수 있으니 마음을 단단히 먹지 않으면 손해를 볼 수 있어요.

66年生 당사자가 없는 자리에서 흉을 보거나 비난하는 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78年生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퍼트리지 말고 본인에게 직접 얘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90年生 외모가 자신의 이상형이라도 먼저 마음을 보이지 말고 얘기를 해 보고 결정해요.

02年生 한 번에 많은 성과를 바라는 허황된 꿈은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양띠

43年生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이니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사소한 일만 하도록 하세요.

55年生 지금까지 땀 흘려 계획하고 노력했던 일들은 곧 좋은 일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67年生 하고 있는 일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79年生 잔꾀로 일의 결과를 얻으려 하지 말고 정석적으로 결과를 얻으려고 노력하세요.

91年生 좀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가기 위해서 친구들과 얘기 해 보세요.

03年生 변화를 겁내지 말고 부딪쳐서 빠르게 적응해 나가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원숭이띠

44年生 꺼진 불도 다시 살펴보는 철저한 확인과 점검만이 사고를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56年生 의욕이 넘친다고 다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니니 적당히 만족할 줄 알아야 됩니다.

68年生 오늘은 귀에 거슬리는 말을 들어도 예민하게 반응하지 말고 흘려 넘기세요.

80年生 하면 된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일을 해 나가면 좋은 결과를 거두게 될 것입니다.

92年生 친구들에게 연인을 소개시키게 되면 반드시 후회할 일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04年生 윗사람의 말이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더라도 새겨 듣는 것이 좋습니다.

 

닭띠

45年生 휴일을 맞아 가까운 공원이나 숲 속을 걸으면서 상쾌한 기분을 느껴 보세요.

57年生 청소로 좋은 기운을 상승시켜 보는 것도 기분 좋은 일이 될 것입니다.

69年生 어렵고 힘든 일을 이겨내면 그만큼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81年生 부족한 것을 배우고 익혀 다른 사람보다 실력을 키워 나가야 하는 날입니다.

93年生 이성과 제대로 얘기를 나눠보고 자신과 잘 맞는 사람인지 확인해보세요.

05年生 단조로운 생활에 변화를 줄 만한 새로운 취미 생활을 하나 가져보세요.

 

개띠

46年生 오늘은 같은 띠인 개띠생과 합이 좋으니 개띠생과 시간을 보내보세요.

58年生 힘든 일이 생기게 되면 범띠나 말띠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70年生 무슨 일이든 이해득실을 잘 따져보고 냉정하게 판단하여 결정하세요.

82年生 의욕과 진취적인 태도는 필요하지만 자만하는 행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아요.

94年生 사소한 일이라도 하잖게 생각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06年生 컨디션이 저조해 간단한 운동이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돼지띠

47年生 욕심을 버리고 주변 상황을 지켜보면서 따라가는 것이 마음이 편할 것입니다.

59年生 무난하게 하루를 넘기고 싶다면 일을 미루고 게을리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71年生 쉽게 얻는 것은 쉽게 나가는 것이니 얻지 못하는 것에 미련은 갖지 마세요.

83年生 작은 일이 큰 일이 될 수 있으니 미리미리 방지하세요.

95年生 대인 관계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 다양한 모임에 나가 시간을 보내보세요.

07年生 멀리 떨어져서 자주 만나지 못하던 반가운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 더사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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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어제는 대한민국 법치의 사망 선고일"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8일 검찰이 전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연루된 김건희 여사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린 데 대해 "어제는 대한민국 법치의 사망 선고일이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비판하고 "도둑을 지키라고 월급 주면서 경비를 고용했더니 이 경비들이 깨도둑이 돼 곳간을 털었다. 이제 주인이 행동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10·16 재보궐선거 결과와 관련해 "우리 후보들의 부족함에도 호남에서 민주당을 선택해 준 국민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강화에서 압도적 열세를 벗어나 상당한 접전을 하게 된 것도 민주당에 대한 기대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 교육감 선거 역시 정당 선거는 아니지만 서울 시민들이 무엇을 지향하는지를 잘 보여줬다. 그 민심에 잘 맞추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대표는 "쌀값 20만원을 보장하겠다는 대통령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대체 작물 지원을 조금만 해주면 경작 면적이 줄어 쌀값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데 왜 안 하느냐"고 따져 물었다. 그는 "민주당이 쌀값안정법을 수없이 만들어 추진해도 (대통령은) 계속 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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