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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미트윌란 "무릎 수술 합병증 조규성, 재활 기간 더 필요"

  • 등록 2024.08.08 08:41:52

 

[TV서울=신민수 기자] 무릎 수술을 받은 뒤 합병증으로 재활하고 있는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미트윌란)의 그라운드 복귀가 더 미뤄질 전망이다.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은 7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시즌이 끝나고 무릎 수술을 받은 조규성이 합병증으로 인해 재활 기간을 연장하면서 정확한 복귀 시점을 가늠하기 어렵게 됐다. 앞으로 몇 달 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구단은 이어 "조규성은 최근 가벼운 수술을 받은 왼쪽 풀백 파울리뉴와 함께 재활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7월 K리그1 전북 현대를 떠나 미트윌란에서 입단한 조규성은 데뷔 시즌에 37경기를 뛰면서 13골 4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조규성은 2023-2024 덴마크 정규리그를 마친 뒤 평소 통증을 느꼈던 무릎 수술을 선택했다.

하지만 미트윌란은 지난달 "조규성이 수술 뒤 합병증을 앓고 있고, 예상보다 재활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고 발표했고, 결국 시즌 개막전부터 결장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구단은 이날 조규성의 재활 기간이 예상보다 더 길어지게 됐다고 발표했고, 조규성의 결장 행진은 더 늘어나게 됐다.

조규성의 부상 장기화는 오는 9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을 앞둔 홍명보호에도 좋지 않은 소식이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 대표팀은 오는 9월 5일 팔레스타인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1차전을 시작으로 월드컵 본선행 티켓 확보를 향한 도전을 시작한다.

 

최정예 전력을 꾸려야 하는 상황에서 대표팀 원톱 스트라이커 자원으로 활약해온 조규성의 부재는 홍명보호에 부담을 줄 수밖에 없다.


인천 옹진군, 백령도 軍사격장 소음피해 주민 지원사업 추진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서해 최북단인 백령도에서 군 사격장 소음 피해를 겪는 주민들에게 필요한 사업을 지원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될 전망이다. 인천시 옹진군은 '군용 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대책 지역 및 인근 지역 주민 지원 조례안'을 조만간 군의회에 제출해 심의받을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옹진군은 '군용 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법'에 따라 소음 대책 지역으로 지정된 주민들이 국방부로부터 매월 보상금을 받고 있으나, 금액이 많지 않아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조례안에는 국방부가 지정한 소음대책지역과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의 건강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년마다 지원 사업을 수립해 시행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민·군 겸용 백령공항 건설과 관련해 향후 소음 피해가 발생할 경우 인근 주민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군용 비행장'을 명문화했다. 현재 옹진군에는 군 사격장이 있는 백령도 5곳, 연평도 1곳 등 6곳이 국방부 고시로 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됐다. 소음대책지역 지정에 따라 지난해 백령도 주민 195명은 1천730여만원을 받았다. 연평도의 경우 군 사격장 인근에 거주자가 없어 지원금 대상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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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李대통령 대한상의 '가짜뉴스' 질타에 "비이성적 대처"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8일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상속세 부담으로 한국을 떠나는 고액 자산가가 급증했다는 내용의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를 '고의적 가짜뉴스'라며 엄중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힌 데 대해 "비이성적 대처"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잘못된 통계 인용의 적절성은 따질 수 있으나, 대통령이 직접 나서 법률에 따라 설립된 경제단체를 '민주주의의 적'으로 몰아붙이는 것은 이 대통령과 다른 생각은 감히 꺼내지도 말라는 엄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세계 최고 수준의 상속세와 경직된 규제·노동 환경으로 인해 기업인과 자본의 '탈한국' 우려가 커지는 현실은 오래전부터 제기돼 온 문제"라며 "정상적인 대통령이면 기업의 탈한국 흐름이 이어질 경우 성장 동력은 약화하고 일자리 정책은 공허해질 수밖에 없다는 점을 먼저 직시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비판받는 자리다. 민주 사회에서 권력자의 역할은 반박과 설명, 검증 요구이지 '좌표' 찍고 도덕적 단죄를 내리는 자리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조용술 대변인도 논평에서 "대한상의가 충분히 검증하지 못한 채 논란을 빚은 것은 부적절한 일이나, 이 대통령은 대한상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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