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수)
[TV서울=이현숙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평안북도 피해복구 전구에 파견되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진출식이 지난 6일 평양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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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나재희 기자] 금융당국은 3일 부동산시장 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규제 방안을 테이블 위에 올리고 난상토론을 이어갔다. 아울러 투기성 1주택자를 어떤 기준으로 판별할지를 두고 고심했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후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4차 회의를 열고 부동산투기 근절을 위한 규제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달 24일 3차 회의 후 일주일만이다. 현재 금융당국은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를 보유한 다주택자의 대출 만기 연장을 불허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관련 통계와 규제 방안을 구체화하는 중이다. 금융감독원은 이날 일주일간 정비한 새로운 통계치를 들고 온 것으로 전해졌다. 주거용 임대사업자뿐만 아니라 비주거용 임대사업자가 보유한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까지 포함해 통계를 다시 산출했다. 아직 최종 통계치가 확정되지 않았으나 10조원 미만일 가능성이 점쳐진다. 임대사업자로 등록하지 않은 개인 다주택자의 일시상환 구조 주택담보대출도 규제 대상에 포함될 걸로 보이지만 그 규모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투기성 1주택자 규제 방향도 논의됐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다주택자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3월 3일 강북구의회(의장 김명희)를 방문해 사회복무요원 배정 소요 확대를 위한 기관 간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내 대기 중인 사회복무요원이 장기간 대기로 사회진출이 늦어지는 문제가 있는 만큼, 적기에 병역을 이행한 후 원활하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김명희 의장은 “지역 주민, 청년들이 적기에 병역이행을 하고 사회에 진출하는 것에 적극 공감하고 인식의 확산이 필요하다”며 “복지시설 등 사회서비스 분야 배정 수요 창출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병무청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회복무요원 배정 소요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3일부터 자체 개발한 AI·블록체인 기반 환적모니터링시스템 '포트-아이'(Port-i) 이용 범위를 체인포털 가입자 전체로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포트-아이는 부산항 9개 컨테이너 터미널의 실시간 환적 상황을 연계해 선석·선박·화물 처리 현황을 한눈에 모니터링할 수 있는 AI·블록체인 기반의 지능형 시스템이다. 선박 및 화물 모니터링 및 이상 탐지, 부산항 전체 9개 터미널의 통합 선석 스케줄 제공 등 부산항 글로벌 환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지금까지 포트-아이는 부산항 이용 선사와 터미널운영사 등에만 제한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이번 확대 적용에 따라 부산항 이용자 누구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포트-아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부산항 항만물류통합플랫폼인 체인포털(www.chainportal.co.kr)에 접속해 회원 가입한 뒤 환적모니터링(Port-i)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자세한 기능 안내는 포트-아이 누리집에서 사용 안내문을 내려받아 확인할 수 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포트-아이 확대 적용을 계기로 모든 항만 이용자의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높아
[TV서울=이천용 기자] 강신만 서울교육희망포럼 대표(63)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월 25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신만 예비후보는 1963년생으로 서울대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졸업했으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후보 상임선대위원장(제22대 서울시교육감선거), 서울시교육청 혁신미래교육추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현재까지 등록을 마친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는 강신만 대표를 비롯해 제17·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임해규 낙타재단 이사장과 제21대 국회의원을 지낸 강민정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전문경력교수, 김영배 예원예술대 부총장, 류수노 한성대 석좌교수, 윤호상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 홍제남 다같이 배움연구소장, 강신만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 등 총 8명이다.
[TV서울=신민수 기자] 지난해 연말 25년 동안 몸담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나온 가수 보아(40)가 자신의 기획사 '베이팔 엔터테인먼트'(BApal Entertainment)를 설립했다. 베이팔 엔터테인먼트는 3일 "보아는 자신의 음악적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구조를 선택했다"며 홀로서기 배경을 밝혔다. 베이팔 엔터테인먼트는 보아가 직접 설립한 기획사로, '보아'(BoA)와 '친구'(pal)의 의미를 담고 있다. '보아와 친구들'이라는 뜻으로, 보아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회사를 지향한다. 보아 측은 "오랜 시간 활동하며 쌓아온 소중한 추억과 값진 경험은 현재의 단단한 아티스트 보아를 만든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그간의 배움을 바탕으로 음악적 내실을 더욱 다져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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