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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날씨] 내일 연휴 마지막 날 늦더위 속 소나기…낮 최고 34도

  • 등록 2024.09.17 10:33:56

 

[TV서울=이천용 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자 수요일인 18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제주도는 늦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은 오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 5∼20㎜, 경기, 강원 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충북 5∼30㎜, 광주·전남, 전북, 대구·경북, 경남 내륙 5∼40㎜, 울릉도·독도 10∼40㎜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평년보다 3∼6도가량 높은 가을 늦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1도, 강릉 27도, 대전 33도, 광주 34도, 대구 34도, 부산 33도 등으로 예상된다.

당분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밤부터 제주도 남쪽 먼바다와 남해 동부 먼바다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남해 0.5∼2.5m로 예상된다.

 

다음은 18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구름많음, 구름많음] (25∼32) <20, 20>

▲ 인천 : [구름많음, 구름많음] (25∼31) <20, 20>

▲ 수원 : [구름많음, 구름많고 가끔 소나기] (24∼32) <10, 60>

▲ 춘천 : [흐림, 구름많고 한때 소나기] (23∼31) <30, 60>

▲ 강릉 : [흐림, 흐림] (24∼27) <30, 30>

▲ 청주 : [구름많고 한때 소나기, 구름많고 가끔 소나기] (26∼33) <60, 60>

▲ 대전 : [구름많고 한때 소나기, 구름많고 가끔 소나기] (25∼33) <60, 60>

▲ 세종 : [구름많고 한때 소나기, 구름많고 한때 소나기] (24∼32) <60, 60>

▲ 전주 : [구름많음, 구름많고 가끔 소나기] (26∼33) <20, 60>

▲ 광주 : [구름많음, 구름많고 가끔 소나기] (25∼34) <20, 60>

▲ 대구 : [구름많음, 구름많고 가끔 소나기] (26∼34) <20, 60>

▲ 부산 : [맑음, 맑음] (27∼33) <10, 0>

▲ 울산 : [구름많음, 맑음] (25∼32) <10, 0>

▲ 창원 : [흐림, 흐림] (26∼34) <30, 30>

▲ 제주 : [구름많고 한때 소나기, 맑음] (27∼34) <60, 0>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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