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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 서초구 '사랑의 된장·간장 담그기'…취약계층에 전달

  • 등록 2024.10.27 09:50:10

 

[TV서울=나도진 서울본부장]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 25일 경기도 양주시에서 2024 '사랑의 된장·간장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 행사는 199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6회를 맞았다.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고 구가 후원하는 행사로, 부녀회에서 직접 담근 된장과 간장을 소외계층 280세대에 전달한다.

전성수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속해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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