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TV서울=곽재근 기자] 지하철 1∼8호선 오전 러시아워 운행 9시30분까지 30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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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수색~광명 고속철도 건설사업’의 철회를 요구하며, 오는 2월 27일까지 주민 서명운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수색~광명 고속철도 건설사업’은 영등포구 내 대규모 신길뉴타운 아파트 단지와 주거 밀집 지역, 대길‧대방초등학교, 신길중학교 하부를 시속 230km의 고속열차가 통과하는 노선안이 검토되고 있다. 특히 학교 통학로 인근에 설치 예정인 대형 환기구(수직구)와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진동 등으로 인해 생활환경 훼손은 물론 학생들과 보행자의 안전 문제까지 우려되면서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구는 대규모 고층 아파트 단지 지하를 고속열차가 관통하도록 계획된 전례 없는 노선 추진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를 반영해, 해당 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주민 서명부를 받아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구는 사업 반대의 핵심 근거로 2024년 1월 여야 의원의 합의로 국회를 통과한 ‘철도 지하화 특별법’을 제시했다. 당초 수색~광명 고속철도 건설사업은 2016년 KTX 기차선로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검토됐다. 그러나 2년 전 철도 지하화 특별법 통과로 기존의 경부선을
[TV서울=나재희 기자] 지난해 4·10 총선을 앞두고 지역구 경로당 등에 불법 기부행위를 한 혐의로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송옥주(경기 화성시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수원고법 형사3부(김종기 고법판사)는 12일 송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이같이 선고했다. 또 송 의원과 함께 재판에 넘겨진 보좌관 A씨 등 5명에 대해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와 벌금형을 각각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다만 비서관 B씨와 봉사단체 관계자 등 3명에 대해선 일부 기부행위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각각 벌금 300만∼90만원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송옥주 피고인이 지역구 경로당 등에 제공된 금품 기부행위 주체로 보이지 않고 기부행위 효과를 자신에게 돌리려는 의사로 다른 공범들과 공모했다고 볼만한 객관적인 증거가 없다"고 판시했다. 송 의원은 2023년 10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지역구 내 경로당 20곳에서 행사를 개최하며 선거구민에게 TV, 음료, 식사 등 2천5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제공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지
[TV서울=신민수 기자] 강원도 양양에서 산불이 나 한때 소방대응 2단계까지 발령됐으나 2시간여만에 주불이 잡혔다. 12일 오전 10시 21분경 강원 양양군 현북면 장리 한 농막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강풍으로 인한 확산 우려로 오전 11시 48분께 소방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가 낮 12시 14분께 1단계로 하향했다. 소방·산림 당국은 인력 128명과 장비 43대, 헬기 10대를 투입해 낮 12시 30분께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인근 주민들은 마을 회관 등으로 대피했다. 오승훈 강원소방본부장은 인근 사찰 및 문화재 예비 주수 실시, 요양원 등 취약 시설 인명 대피 등을 당부했다.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TV서울=신민수 기자] 배우 이제훈이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에서 전직 변호사로 등장한다. SBS는 내년 방영 예정인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에 이제훈과 하영을 캐스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드라마는 변호사 출신 현직 사무장 권백(이제훈 분)이 이끄는 오합지졸 법률사무소가 세상에 없던 방식으로, 승산 없는 싸움을 승산 있게 만들어가는 코믹 법조 탐정물이다. 극 중 이제훈은 과거 스타 변호사였지만 뇌물 스캔들에 휘말려 변호사 자격을 박탈당한 뒤, 허름한 법률사무소 '승산'의 사무장으로 돌아온 권백을 연기한다. 이제훈이 법조인 역할을 맡은 것은 처음이다. 하영은 돈도 없고 배경도 없지만, 성실함만큼은 최고인 신참 변호사 여심희를 연기한다. 연출은 드라마 '커넥션', '마이데몬'을 공동 연출한 권다솜 감독이 맡았고, 극본은 '순풍산부인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남자 셋 여자 셋'을 공동 집필한 정진영∙김의찬 작가가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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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2월 12일 13시 4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