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 맑음동두천 15.1℃
  • 구름많음강릉 17.9℃
  • 맑음서울 15.4℃
  • 구름많음대전 14.1℃
  • 대구 12.4℃
  • 울산 13.7℃
  • 광주 13.4℃
  • 부산 15.0℃
  • 흐림고창 14.0℃
  • 흐림제주 16.5℃
  • 맑음강화 13.6℃
  • 흐림보은 11.7℃
  • 흐림금산 14.3℃
  • 흐림강진군 14.8℃
  • 흐림경주시 13.3℃
  • 흐림거제 13.8℃
기상청 제공

종합


'준공 12년 지연' 북당진·신탕정 송전선로 전력 공급 개시

  • 등록 2024.11.28 09:07:54

 

[TV서울=이현숙 기자] 준공 목표 시기가 12년 6개월가량 지연된 345㎸(킬로볼트) 북당진∼신탕정 송전선로가 다음달 정식 준공을 앞두고 본격적인 전력 공급에 들어갔다.

2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국내 최장기 송전망 지연 사업인 345㎸ 북당진∼신탕정 송전선로가 지난 22일 전력공급을 개시했다.

이에 따라 서해안 지역에 1.3GW(기가와트)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발전 제약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연간 약 3천500억원의 전력 구입비가 절감되고,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천안·아산 일대 차세대 디스플레이 투자에도 탄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해안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이송하는 북당진∼신탕정 송전선로사업은 애초 2012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했으나 지역 주민 민원 등으로 12년 이상 지연돼 전력망을 둘러싼 갈등의 대표적 사례로 손꼽혔다.

한편, 산업부는 전원개발촉진법 및 송전설비주변법 시행령 개정을 다음달 초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산업부에 따르면 송주법 시행령 개정 시 2014년 이후 고정된 송주법 지원 사업 단가가 오는 2025년부터 18.5% 상향되고, 장거리 선로 입지 선정 효율성이 높아져 전력망 적기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는 또 국회에서 심의 중인 전력망 특별법 발의안에도 다양한 신규 특례 조항들을 반영하기 위해 국회와 논의 중이다.

이옥헌 전력정책관은 "345㎸ 북당진∼신탕정 송전선로는 주민 반대와 지자체 인허가 비협조로 인한 대표적인 전력망 지연 사례"라며 "전력망 특별법이 통과되면 범정부·지자체가 참여하는 새로운 전력망 거버넌스를 통해 지역 상생형 모델을 발굴하고, 전력망의 수용성을 확보하는 패러다임 전환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국, 평택을 예비후보 등록하고 본격 선거태세…"내주 집 계약"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재선거 출마를 선언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표심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평택을 출마에 대한 범여권 일각의 비판에도 "국민만 보고 가겠다"며 선거 운동에 돌입한 것이다. 그는 17일 오전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평택으로의 이사와 관련, "지금 몇 군데 후보를 부동산 공인중개사와 알아봤다"며 "다음 주에 집 계약을 해야 하고, 선거사무소도 계약해야 하고, 후원 사무실도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혼자 전입신고를 하느냐'는 질문엔 "가족이 다 이전한다"며 "(다만) 배우자가 몸이 그리 좋지 않아 거리에서 뛰거나 하긴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답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전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자신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자아도취'라고 싸잡아 비난한 데 대한 질문엔 "홍 전 시장께 감사 인사드리고 싶은 게 하나 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제가 2019년 검찰 수사를 받을 당시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이셨는데 과잉수사라고 지적해주셨다"며 "예비후보 등록하면 선거운동을 해야 해 선거에서 이기고 난 뒤에 홍 전 시장님을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제가 창당할 때부터






정치

더보기
조국, 평택을 예비후보 등록하고 본격 선거태세…"내주 집 계약"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재선거 출마를 선언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표심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평택을 출마에 대한 범여권 일각의 비판에도 "국민만 보고 가겠다"며 선거 운동에 돌입한 것이다. 그는 17일 오전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평택으로의 이사와 관련, "지금 몇 군데 후보를 부동산 공인중개사와 알아봤다"며 "다음 주에 집 계약을 해야 하고, 선거사무소도 계약해야 하고, 후원 사무실도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혼자 전입신고를 하느냐'는 질문엔 "가족이 다 이전한다"며 "(다만) 배우자가 몸이 그리 좋지 않아 거리에서 뛰거나 하긴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답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전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자신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자아도취'라고 싸잡아 비난한 데 대한 질문엔 "홍 전 시장께 감사 인사드리고 싶은 게 하나 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제가 2019년 검찰 수사를 받을 당시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이셨는데 과잉수사라고 지적해주셨다"며 "예비후보 등록하면 선거운동을 해야 해 선거에서 이기고 난 뒤에 홍 전 시장님을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제가 창당할 때부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