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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대설 특보 속 강원지역 국립공원 탐방로 통제…설악산 등 39개소

  • 등록 2024.12.21 09:39:48

 

[TV서울=곽재근 기자] 강원 산간과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지난 20일 밤과 21일 새벽에 걸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강원지역 주요 국립공원 등산이 제한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설악산 18개소, 오대산 7개소, 치악산 14개소 등 국립공원 탐방로 39개소를 통제 중이다.

전날 오후 7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대화(평창) 11.4㎝, 면온(평창) 10.3㎝, 상서(화천) 10㎝, 화천 9.1㎝, 마현(철원) 8.3㎝ 등의 눈이 쌓였다.

산지는 진부(평창) 10.8㎝, 구룡령 10.1㎝, 평창용산 9.8㎝, 대관령 8.6㎝ 등의 적설량을 기록 중이다.

 

다만 이날 오전 8시를 기해 횡성, 원주, 철원, 화천, 홍천 평지, 춘천, 양구 평지, 인제 평지의 대설주의보는 해제됐다.

평창 평지, 영월, 정선 평지, 강원 북부·중부·남부 산지에 발효된 대설주의보는 유지 중이다.

현재까지 집계된 강원도 내 폭설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도는 전날부터 비상 대응 1단계를 가동, 폭설에 대응 중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부 지역 대설특보는 해제됐으나 오전까지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강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눈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영등포병원,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권역 외상 골든타임’ MOU 체결

[TV서울=변윤수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가 중앙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 영등포병원은 1월 30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 의뢰 체계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내 경증 외상 환자의 영등포병원 전원 시스템 마련 ▲영등포병원 내 중증 및 고위험 외상 환자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회송 체계 가동 ▲상호 간 의료정보 교류 등 외상 진료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등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응급한 중증 환자는 국가 외상 전담 시

친한계, "'당사에 전두환 사진 걸자' 주장 고성국 징계해야"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이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태를 이유로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가운데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이 서울시당 윤리위에 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에 대한 징계 요구서를 제출했다. 김형동·고동진·박정훈 등 친한계 의원 10명은 징계 요구서에서 지난 5일 입당한 고씨에 대해 "입당했음에도 본인 유튜브를 통해 당의 정강과 기본정책, 당론에 명백히 어긋나는 언행 및 타인에 대한 모욕적·협박적 표현을 지속했고, 합리적 이유 없이 정치적 견해 등을 이유로 차별적인 발언을 통해 당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 행위가 당 윤리규칙 4조 품위 유지 위반에 해당한다며 그 예로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건국의 이승만 대통령, 근대화산업화의 박정희 대통령, 거의 피를 흘리지 않고 민주화를 끌어내는 대역사적 대타협을 한 전두환 대통령, 노태우 대통령, 김영삼 대통령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까지 당사에 사진 걸어야 한다'는 발언 등을 들었다. 고씨가 김무성 상임고문에 대해 "김무성이가 아직 안 죽었나요", 오세훈 서울시장엔 "충격적인 컷오프를 시켜야 한다"고 발언한 것 등도 징계 이유로 거론했다. 친한계가 든 '품위 유지'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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