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7 (목)

  • 맑음동두천 4.9℃
  • 구름많음강릉 9.3℃
  • 맑음서울 5.8℃
  • 대전 7.0℃
  • 구름많음대구 10.1℃
  • 맑음울산 10.7℃
  • 맑음광주 8.4℃
  • 맑음부산 10.5℃
  • 맑음고창 7.7℃
  • 황사제주 12.0℃
  • 맑음강화 5.0℃
  • 구름조금보은 5.5℃
  • 흐림금산 5.9℃
  • 구름많음강진군 9.3℃
  • 맑음경주시 10.0℃
  • 구름조금거제 10.0℃
기상청 제공

행정


광주교육청, 학교 과학교육 활성화…수학·과학 축제 개최

  • 등록 2025.01.25 09:59:06

 

[TV서울=변윤수 기자] 광주시교육청은 25일 과학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젝트 '야심찬 노벨+ 온'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기초과학에 흥미를 갖도록 체험 중심·탐구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 과학교육 활성화, 과학교육 일상화·대중화, 글로벌 과학 리더 양성을 3대 목표로 세웠다.

학교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해서는 첨단과학기술 기반 과학 탐구·실험 프로그램을 학교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7개 학교를 선정해 학교당 6천만 원을 지원, 지능형 과학실을 구축한다.

30개 학교에는 각 2천만 원을 지원해 첨단 과학 교구를 갖추고, 학교에서 구입하기 어려운 교구는 과학교구 도서관과 과학영재학교 기초과학지원센터를 통해 대여하도록 했다.

 

학교 안에서 다양한 과학 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4~5월을 'JAM(Just Ask Me) 있는 과학중점주간'으로 정하고, 단위 학교별로 과학 특강·체험·대회를 운영한다.

전국 과학관을 둘러보는 '과학관은 살아있다' 프로그램, 과학중점 학교 간 과학심화 프로그램, 연구 발표회, 과학영재학교 기초과학지원센터 과학연구활동 지원 등도 추진한다.

다양한 과학의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확인하며 과학에 대한 친밀성과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도 마련됐다.

초·중·고 거점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과학관을 운영하는 '팝업 사이언스 랩'을 비롯해 독서와 연계한 '노벨+ 과학의, 책으로', 시민과 함께 천체를 관측하는 '별이 빛나는 밤', 소외 계층 학생 지원 '노벨+ 사이브릿지', '과학 경진대회' 등이 운영된다.

글로벌 과학 리더 양성 프로그램으로는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와 연계한 '노벨+ 과학자의 길_세계로 미래로 과학 리더십 캠프'를 선보인다.

 

올해 노벨 과학상을 받은 독일·스위스의 연구시설, 대학 등을 탐방하며 노벨 꿈나무들의 꿈도 키운다.

과학 소통 능력을 키우고 창의적인 과학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나도 노벨+ S.C.(Science Communicator)'를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과학 영재교육 '나도 노벨+ 과학자' 등도 계속 운영한다.

오는 10월에는 광주교육공동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광주 수학·과학 축제'를 열고, 가족과 함께하는 천체교육체험 '우리 가족 STAR LINK', 교수-학습법 개선을 위한 '과학교사 Talk-Day', 대학 연계 '스타브릿지' 등을 선보인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과학에 흥미를 갖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고 말했다.


정부, 프린스그룹 등 '온라인 스캠' 첫 독자제재

[TV서울=변윤수 기자] 정부가 27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한국인 대상 스캠사기 및 유인·감금 등 범죄 활동에 관여한 개인 15명과 단체 132개를 독자제재 대상으로 지정한다. '태자단지'와 '망고단지' 등 다수의 한국인이 감금됐던 대규모 스캠단지를 조성·운영한 프린스그룹과 자회사들, 천즈 회장이 제재 대상에 올랐다. 또 범죄조직의 자금세탁에 관여한 후이원그룹과 자회사들도 제재 대상이 됐다. 중국계로 알려진 천즈 회장은 캄보디아 최고 실세인 훈 센 전 총리의 고문을 맡는 등 정치권과 밀착해 사업을 키운 인물로, 대규모 사기 범죄 단지를 운영해 막대한 부를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캄보디아 보하이 스캠단지에서 각종 스캠 범죄를 저지른 한청하오, 한국 대학생 감금·폭행 사망사건의 용의자이자 마약 밀반입 혐의를 받는 리광하오 등도 제재 대상이다. 제재 기관들은 캄보디아, 대만,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뿐 아니라 조세회피처로 알려진 팔라우,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케이만제도 등 여러 지역에 소재한 것으로 파악됐다. 제재 대상으로 지정된 개인·단체는 관계 법규에 의거해 가상자산을 포함한 국내 자산동결, 국내 금융거래 제한, 개인의 경우 입국 금지 등의 조치가 부과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