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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형계약 미리 알고 주식매수' 코스닥상장사 전 임원 압수수색

  • 등록 2025.02.07 17:27:10

 

[TV서울=나재희 기자] 경찰이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수한 것으로 의심되는 코스닥상장사 전직 임원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7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경기도 성남 소재 A사 사무실과 전 임원 B씨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B씨가 2021년 A사와 미국의 한 빅테크 기업 간 대형 계약 정보를 미리 알고 관련 주식을 매수한 것으로 의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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