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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월 서울 집값 3개월 만에 최대 상승

  • 등록 2025.03.17 15:38:42

[TV서울=박양지 기자] 지난달 서울 집값이 3개월 만에 최대 상승 폭을 보인 가운데 전국 집값도 하락 폭을 좁힌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같은 서울 안에서도 토지 거래 허가 구역 해제의 영향이 집중된 강남권은 오르고 이 외의 지역은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낮은 현상이 나타나는 양극화가 이어졌다.

 

17일 한국부동산원이 공개한 '2월 전국 주택 가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주택(아파트·연립주택·단독주택 포함) 매매 가격 지수는 전월 대비 0.18% 상승했다.

 

지난해 11월(0.20%) 이후 3개월 만에 오름폭이 가장 컸다.

 

 

자치구별로는 '강남3구'라 불리는 송파(0.94%), 서초(0.74%), 강남(0.68%)이 가장 크게 상승했다.

 

송파는 지난해 8월(1.59%) 이후 6개월 만에, 서초는 9월(1.16%)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강남은 지난해 10월 0.81% 상승한 후 4개월 만에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용산(0.24%), 강동(0.16%), 광진(0.15%), 마포(0.14%)도 상승했다.

 

반면 노원(-0.07%)과 도봉(-0.04%)은 하락했다.

 

 

수도권 내에서 경기(-0.10%)와 인천(-0.20%)은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서울의 상승 폭에 힘입어 수도권(-0.06%→-0.01%) 전체로는 하락 폭을 좁혔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서울·수도권에서도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낮은 외곽 지역, 입주 물량 영향지역 등은 하락세를 유지하는 반면, 재건축 등 선호 단지는 수요가 집중되며 혼조세를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지방(-0.14→-0.10%)도 하락 폭이 축소됐다.

 

5대 광역시(-0.21→-0.16%), 8개도(-0.09→-0.05%), 세종(-0.30→-0.29%)시가 모두 하락 폭을 좁혔다.

 

이에 따라 지난달 전국 주택 가격은 0.06% 떨어지며 전월(-0.10%) 대비 내림 폭이 축소됐다.

 

주택 유형 중 아파트는 서울(0.24%)만 상승했다. 수도권(-0.03%)과 지방(-0.15%)은 하락해 전국 아파트 가격은 전월 대비 0.09% 내렸다.

 

지난달 전국 주택 전셋값은 0.01% 하락하며 전월(-0.02%) 대비 하락 폭을 좁혔다.

 

서울(0.00%→0.06%)은 새 학기를 맞아 학군지와 역세권 중심으로 상승 계약이 체결되며 보합에서 상승으로 전환했다.

 

지방(-0.02%→-0.02%)은 하락 폭을 유지했다.

 

5대 광역시(-0.02%→-0.01%)가 내림 폭을 좁혔고, 8개도(-0.03→-0.03%)는 전월과 같은 하락 폭을 나타냈다.

 

세종(-0.04%→-0.12%)은 전월보다 하락 폭이 확대됐다.

 

전국 주택 월세는 0.08% 상승하며 전월과 상승 폭이 같았다.

 

서울(0.10%→0.12%)이 오름폭을 넓히며 수도권(0.13%) 전체로는 전월과 같은 비율로 상승했다.

 

5대 광역시(0.03%→0.05%)와 8개도(0.05%→0.03%)는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세종(0.07%→-0.13%)은 하락 전환했다.

 

이를 포함한 지방 월세는 전월과 동일하게 0.04% 올랐다.


李대통령, 與 호남 의원들과 지방선거 前 '광주·전남 통합' 공감대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속히 광주·전남 통합을 추진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대전·충남에 이어 광주·전남의 행정 통합도 가속도가 붙게 되면서 광역 지자체 통합 움직임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할지와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전국 단위 선거인 올 지방선거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 및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와 오찬을 하고 광주·전남 통합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전남·광주 통합 논의에 맞춰 재정 지원 대규모 확대, 공공기관 이전, 산업 및 기업 유치 지원 등 호남 발전의 획기적인 대전환이 가능할 정도의 통 큰 지원을 약속했다"고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인 김원이 의원이 국회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 대통령은 "호남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특별한 기여를 했고, 산업·경제 발전에서 소외된 측면이 있다.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원칙하에 지원하겠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김 의원이 덧붙였다. 이날 오찬에 참석한 의원들은 이재명 정부의 호남 발전 정책 지원을 통해 중대한 전기가 마련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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