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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병무청, 국립공원공단북한산사무소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

  • 등록 2025.05.29 16:18:51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용무)은 5월 29일 국립공원공단북한산사무소를 방문해 지역사회 내 시민들의 불편 해소에 지대한 공적이 있는 모범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하고 표창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태현 사회복무요원과 서울병무청, 국립공원공단북한산사무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울지방병무청장 표창장을 전수하고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했다.

 

현재 성북구 내 국립공원공단북한산사무소에서 복무하고 있는 김태현 요원은 자신의 전공과 특기를 살려 QR 코드를 인식하면 ‘차량 차단기’가 자동으로 작동되는 기계를 제작했다.

 

김태현 요원은 어릴 때부터 설계 및 기계제작에 관심이 많아 기계공학과에 진학했으며 재학 중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했다. 김태현 요원은 기계를 만들게 된 계기에 대해 “차량 차단기가 자동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에 시민들이 새벽이나 저녁에 방문하는 경우, 시설 출입에 불편을 겪는다는 것을 듣고 공단의 허가를 받아 추진하게 됐다” 고 소개했다.

 

 

김태현 요원은 국립공원공단북한산사무소에서 나온 폐자재 등을 재활용해 구매한 전기 장치보드에 QR 인식 장치를 만들었다. 이후 다른 사회복무요원들이 교대하여 지킴터에서 복무를 할 때에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국립공원북한산사무소 관계자는 “김태현 요원이 찾아와 발명품 제작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다고 해 선뜻 허락했는데 선물을 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태현 요원은 “복무를 하면서 모두의 효율을 위해 만든 장치인데 근무지에서도 다들 만족스러워 하시는 모습에 기분이 좋고 복무를 보람되게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날 표창을 전수한 김미경 서울병무청 복무관리과장은 “사회복무에 창의적으로 임한 김태현 요원에게 매우 감사드리며 현재 우리 사회 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복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국혁신당 "與, 내란재판부 숙고해야…재판정지 상황 만들 수도"

[TV서울=곽재근 기자] 조국혁신당은 7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관련해 "필요성 자체에는 찬성을 밝혔지만, 현재의 방식은 위헌 논란과 함께 재판 정지라는 중대 상황을 만들 위험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민주당 일각에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각계에서 경고가 쏟아지는 상황이라면 민주당 지도부가 충분히 살피고 숙고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특별법 재판정지 초래 논란을 피하겠다고 위헌법률심판 제청 시 재판 정지를 막는 '헌법재판소법 개정'까지 패키지로 밀어붙이려 한다"며 "법원행정처와 법무부는 이미 내란전담재판부법 위헌 가능성을 제기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수정도 제안했다. 재판부를 구성할 판사를 어떻게 고를지를 담는 내용이다. 서 원내대표는 판사 추천위원회를 법무부 장관과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의 추천을 배제하고 대신 전국법관대표회의, 한국법학교수회,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에서 추천하는 위원들로 구성하는 방안, 혹은 이들 단체가 직접 판사를 추천하면 대법원장이 추천자들 가운데 임명하도록 하는 방안 등 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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