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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감명로지스 도병수 대표, “고객으로부터 인정 받는 운송파트너가 되겠습니다”

  • 등록 2025.06.09 10:28:38

 

감명로지스는 화물운송 업계에서 명작이고 싶은 물류 회사입니다.

 

명작이란 사전적으로 ‘이름난 훌륭한 작품’인데 감명로지스는 고객으로부터 인정받는,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라는 비전과 성장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전과 성장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최고의 서비스를 뛰어넘는 고객이 감명받을 수 있는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 스토리를 지속적으로 전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감명 스토리 전달을 위해 2023년 5월 창립 이래 지금까지 화주 고객에게는 물류컨설팅을 통한 물류비 절감 아이디어 제공과 운송주문에서부터 도착지까지 안전한 운송이 될 수 있도록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차주 고객에게는 가장 거래하고 싶은 운송회사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정직한 운송료와 정확한 대금결제가 이루어지도록 내부규정화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30여 대의 소형, 중형, 대형 지입차량의 보유와 함께 전국물류망을 통한 용차의 수급과 제휴정보망을 통한 고정차량을 언제 어디서나 어떠한 차량(Any Time Any Where Any Truck) 요구에도 신속, 정확한 대응이 될 수 있도록 전국적 지역 커버리지와 전 차종 대응 커버리지, 그리고 분야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고객의 다양한 운송 요구에 즉각 대응 가능한 운송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감명로지스는 기업물류인 조달물류와 사내물류, 판매물류 영역에서 운송을 담당하고 있으며, 3PL 물류의 미들마일 간선과 라스트마일인 매장/고객 운송영역에서 국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감명로지스는 냉동/냉장(Cold Chain) 분야에 특화된 식품 및 축산물 운반업에 대한 법적 요구조건(식품위생법 시행령, 축산물위생관리법 및 시행규칙)을 충족한 차량을 등록해 운영하는 사업자로서, 식품, 축산물, 농수산물 등 식자재 운송에서부터 의약품, 공산품, 전기전자제품, 기계장치, 건축자재, 위험물에 이르기까지 산업별 전문적 운송영역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감명로지스의 차별화된 운송서비스는 화주의 실시간 오더 등록 및 피드백 제공과 차주의 배차 및 운송 Visibility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데이터 통합관리에 의한 복화모델 개발을 통해 고객의 물류비 절감 아이디어를 제공해 줌으로써 고객의 운송효율성 제고를 통한 윈-윈 성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복화모델은 상하차지, 운송거리, 시간, 품목, 톤급, 차종 등 축적된 운송 DB를 활용해 기초정보의 분석과 AI 알고리즘을 통한 최적 노선 및 최적 운송료를 설계해 주는 차별화된 핵심역량입니다.

 

 

이와 같은 체계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품질 서비스로 고객에게 ‘깊은 감명’을 드리고자 하며, 신속, 정확, 안전한 운송서비스와 고객의 물류비 절감 제공을 통한고객의 이익 성장에 기여하는 회사, 언제나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해 고객으로부터 인정받는 유익한 운송 파트너가 되고자 합니다.


윤영희 금천구의원, ‘2025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상’ 수상

[TV서울=이천용 기자] 금천구의회 윤영희 의원이 지난 12일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주최한 ‘2025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전국 지방의회 기초의원부문 ‘친환경 최우수 의원상’을 수상했다.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2009년부터 매년 지역 의정활동 평가를 통해 친환경 정책 추진에 두드러진 성과를 낸 지방의원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250여 지방의회 소속 3,500여 명의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총 34명(광역 8명, 기초 26명)을 최종 선정하였고 선정된 의원들의 의정활동은 ‘열정! 에코시티’ 전자책 유통망을 통하여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는 전체 의정활동의 성실성, 심층도, 지속가능성, 실현성과 기여도의 가치를 평가하며 환경관련 조례 제정 등 직접적인 의정활동은 물론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노력, 의정활동을 통한 실질적인 환경개선 성과와 중요도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평가하였다. 윤영희 의원은 의회 입성 전 서울시 CO2 닥터, 기후변화 대응리더로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자원순환정책, 생활폐기물 감량, 기후·환경안전, 산불 예방, 친환경 생활문화 조성 등 다양한 환경 분야에서 실천적 의정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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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개혁신당, "민주당, '통일교 게이트' 野추천 특검 수용해야"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15일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통일교 게이트'라고 명명하며 야당이 추천하는 특별검사를 수용하라고 연일 압박했다. 민주당이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에서 해결하지 못한 사항들을 모아 2차 종합특검을 추진하는 가운데 여당 인사에 대한 통일교 지원 의혹을 규명하자며 맞불을 놓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 앞 천막 농성장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최근 법정에서 자신의 발언으로 촉발된 정치권 로비 의혹에 대해 입을 다문 것을 거론하며 "사전에 특검과 대통령이 내통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보다 분명한 특검 사유는 없다"고 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대장동 일당 항소 포기 외압에 대한 국정조사, 민중기 특검의 야당 편파수사·직무유기를 수사하는 특검, 통일교와 민주당의 정치자금 의혹 규명을 위한 '통일교 게이트 특검'을 지금 당장 시행하자"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민중기 특검팀이 윤 전 본부장의 최초 진술 4개월 만인 지난 9일에야 사건을 국가수사본부로 늑장 이첩한 만큼 경찰 수사를 믿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국수본이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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