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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강릉 밤 최저 27.6도 열대야…강원 내륙·산지 5∼30㎜ 소나기

  • 등록 2025.07.23 08:32:15

 

[TV서울=곽재근 기자] 수요일인 23일 강원지역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5∼3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춘천 22.2도, 원주 23.8도, 강릉 27.8도, 동해 25.5도, 평창 22.6도, 태백 19.4도 등이다.

밤사이 동해안 시·군에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오전 6시 기준 최저 기온은 강릉 27.6도, 삼척 27.3도, 양양 25.7도, 속초 25.3도 등을 기록했다.

 

열대야는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낮 기온은 내륙 31∼33도, 산지 29∼31도, 동해안 32∼33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강원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져 있어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6.3 지방선거서 지방의원, 2022년比 80명 증원…원외 지역사무소 허용

[TV서울=이천용 기자] 여야가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를 처음 도입하고,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율을 상향키로 했다. 이에 따라 2022년 정원 대비로는 광역의원(지역구 및 비례) 55명, 기초의원(지역구 및 비례) 25명 등 모두 80명이 늘어나게 됐다. 여야는 또 국회의원이 아닌 원외 인사도 정당의 지역 하부조직 사무소를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허용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번 입법을 지방자치 측면에서의 큰 진전으로 평가했으나 별도의 공론화 없이 결과적으로 지방의원 숫자가 늘어난 것을 두고 거대 양당 간 지역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야합이라는 비판이 정치권 안팎에서 나왔다. 국회는 18일 본회의에서 지선 광역·기초의원 선출 방식 일부 등을 조정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재석 213명에 찬성 184명, 반대 4명, 기권 25명으로 가결했다. 개정안은 국회의원 지역구 기준 광주 동남갑, 북갑, 북을, 광산을 등 4곳을 중대선거구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선거구 당 광역의원 3∼4명이 선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정안은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중도 늘렸다. 현행법에는 지역구 광역의원의 10%를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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