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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타이거 우즈, 트럼프 전 며느리와 백악관서 결혼식 올리나

  • 등록 2025.08.22 08:42:47

 

[TV서울=이현숙 기자] 타이거 우즈(미국)와 버네사 트럼프가 결혼식장으로 백악관을 고려하고 있다고 미국 언론이 22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가 먼저 보도했고, 레이더온라인닷컴 등 온라인 매체가 연달아 이 소식을 전했다.

모델 출신인 버네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맏아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2005년 결혼해 5명의 자녀를 낳고 지난 2018년 이혼했다.

우즈의 아들 찰리와 버네사의 딸 카이가 같은 고등학교 골프부에서 선수로 활동하면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진 둘은 지난 3월 사귀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버네사는 전 며느리 신분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매우 아끼고 있고, 우즈와 교제도 적극적으로 환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둘의 결혼식을 백악관에서 올리는 계획도 트럼프 대통령의 승낙을 받아 진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는 둘이 사귄다는 사실을 공개하자 "나는 타이거, 버네사 모두 좋아한다. 둘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덕담을 소셜 미디어에 올린 바 있다.

백악관에서 결혼식은 지금까지 19차례 열렸다. 대부분 현직 대통령의 자녀나 손주들이 주인공이었다.


6.3 지방선거서 지방의원, 2022년比 80명 증원…원외 지역사무소 허용

[TV서울=이천용 기자] 여야가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를 처음 도입하고,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율을 상향키로 했다. 이에 따라 2022년 정원 대비로는 광역의원(지역구 및 비례) 55명, 기초의원(지역구 및 비례) 25명 등 모두 80명이 늘어나게 됐다. 여야는 또 국회의원이 아닌 원외 인사도 정당의 지역 하부조직 사무소를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허용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번 입법을 지방자치 측면에서의 큰 진전으로 평가했으나 별도의 공론화 없이 결과적으로 지방의원 숫자가 늘어난 것을 두고 거대 양당 간 지역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야합이라는 비판이 정치권 안팎에서 나왔다. 국회는 18일 본회의에서 지선 광역·기초의원 선출 방식 일부 등을 조정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재석 213명에 찬성 184명, 반대 4명, 기권 25명으로 가결했다. 개정안은 국회의원 지역구 기준 광주 동남갑, 북갑, 북을, 광산을 등 4곳을 중대선거구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선거구 당 광역의원 3∼4명이 선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정안은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중도 늘렸다. 현행법에는 지역구 광역의원의 10%를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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