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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은행, 지역축제 발전 후원금 3억7천만원 쾌척

  • 등록 2025.09.05 08:23:41

 

[TV서울=박양지 기자] BNK부산은행이 지역 축제 발전을 위한 후원금으로 3억7천만원을 기부한다.

부산시는 5일 오후 4시 40분 시청 의전실에서 축제 발전 후원금 전달식을 연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방성빈 부산은행 은행장, 남덕현 축제조직위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시는 부산은행이 후원하는 3억7천만원을 부산불꽃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지역 축제에 사용할 예정이다.

 

축제조직위는 부산은행의 홍보를 지원하고, 공동 마케팅, 축제 관련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부산 대표 금융기업인 부산은행은 축제조직위가 주관하는 지역 축제에 매년 후원 계약을 맺고 있다.

박 시장은 "부산은행의 축제에 대한 지원과 관심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영등포구 당산삼성래미안 입주민들, 민노총 조합원들 시위로 큰 불편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삼성래미안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 2일부터 아파트 서문 입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시위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파트 입구 앞에서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지금 당장 부당해고 철회하라’, ‘여성조합원 폭언, 성희롱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비하 발언 책임자를 처벌하라!’, ‘사망사고 은폐시도 즉각 중단하라’, ‘시대가 바뀌었다! 근로기분법 준수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1,391세대 4천여 명의 입주민들은 이들의 구호와 음악으로 인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또 아파트 입구에 정차된 민노총 차량으로 인해 주민들의 차량 진출입과 이곳을 오고 가는 차량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찰들도 현장에 나와 이들이 소음기준을 넘기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고 있지만, 입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은 해소되고 있지 않다”며 “시위는 주말에도 계속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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