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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영등포구, ‘제30회 구민의 날 기념식' 열어

  • 등록 2025.09.24 17:56:59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9월 24일 오후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에서 ‘제30회 구민의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함께 만든 30년 함께 열어 갈 영등포 대전환 시대!’라는 미래 비전을 열고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1946년 9월 28일 영등포가 서울시로 처음 편입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1996년부터 9월 28일을 ‘구민의 날’로 제정하고, 매년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해 구민들과 함께 영등포의 발전을 기원하고 있다.

 

 

이날 최호권 구청장과 정선희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황무섭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우승희 영암군수, 시·구의원 등 주요내빈들과 구민 500여 명이 함께했다.

 

기념식에 앞서 영등포동풍물놀이단, 영등포구립여성합창단, 영등포꿈의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통해 ‘제30회 구민의 날’을 축하했다.

 

 

 

김병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AI가 바라보는 영등포 대전환 시대’라는 주제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최호권 구청장과 내빈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구민들에게 합동인사를 전했다.

 

이어 민선8기 3주년의 성과와 향후 영등포 발전의 그림을 담은 ‘구민의 날 ’기념 영상 상영 후 느린 학습자를 포함한 다양한 경도의 어려움을 가진 이들이 고유의 아름다운 빛을 회복하고 성장할 수 있는 사단법인 별의친구들 소속 청년들이 구민헌장을 낭독했다.

 

 

계속해서 최호권 구청장은 김두성(교육)·김성규(교통)·김중섭(생활안전)·남명자(다문화)·박영준(사회복지)·송보희(청년)·신현도(주민자치)·신호성(창업벤처)·이용주(지방자치)·이유미(청소년)·이향선(정원도시)·정인환(지역안보)·최균범(환경)·최병열(소상공인)·최종환(장애인)·하강진(도시정비) 등 16명을 분야별 주요 회의 및 행사에 참석하고 구민 의견을 수렴해 정책을 제안하는 등 구의 정책 과정에 참여하는 명예구청장으로 위촉했다.

 

또, 헌신과 봉사로 구민 화합과 구 발전에 이바지한 추창엽 씨 등 구민 11명과 문래동 자율방재단, 외국인 자율방범대, 신세계서울병원, 영등포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장한어버이상·효행상·봉사상·체육상·교육상·환경상·지역공헌상·복지상 등 구민상을 수여했다.

 

 

행사는 경찰·환경공무관·좋은 이웃들 자원봉사자 등 지역 곳곳에서 헌신·봉사하는 영등포의 숨은 영웅들이 무대에 올라 모든 참석자들과 함께 구민의 노래를 부르며 마무리됐다.

 

 

최호권 구청장은 “우리 모두의 고향인 영등포에서 우리는 변화를 만들고 희망을 쌓아왔다. 그 모든 순간에 구민 여러분이 함께 계셔서 든든했다.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과 함께 영등포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겠다. 희망은 더하고 행복은 나누며 함께 미래를 준비하자”고 전했다.

 


인천 옹진군, 백령도 軍사격장 소음피해 주민 지원사업 추진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서해 최북단인 백령도에서 군 사격장 소음 피해를 겪는 주민들에게 필요한 사업을 지원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될 전망이다. 인천시 옹진군은 '군용 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대책 지역 및 인근 지역 주민 지원 조례안'을 조만간 군의회에 제출해 심의받을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옹진군은 '군용 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법'에 따라 소음 대책 지역으로 지정된 주민들이 국방부로부터 매월 보상금을 받고 있으나, 금액이 많지 않아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조례안에는 국방부가 지정한 소음대책지역과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의 건강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년마다 지원 사업을 수립해 시행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민·군 겸용 백령공항 건설과 관련해 향후 소음 피해가 발생할 경우 인근 주민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군용 비행장'을 명문화했다. 현재 옹진군에는 군 사격장이 있는 백령도 5곳, 연평도 1곳 등 6곳이 국방부 고시로 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됐다. 소음대책지역 지정에 따라 지난해 백령도 주민 195명은 1천730여만원을 받았다. 연평도의 경우 군 사격장 인근에 거주자가 없어 지원금 대상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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