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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김포∼인천 국지도 84호선 7.88㎞ 전 구간 내달 1일 개통

  • 등록 2025.09.30 09:01:40

 

[TV서울=곽재근 기자] 경기도는 김포시 초지대교∼인천시 금곡동을 잇는 국지도 84호선 7.88㎞ 전 구간 공사가 완료돼 다음 달 1일 낮 12시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국지도 84호선 김포∼인천 구간 도로 건설공사는 김포시 대곶면 대명리와 양촌읍 대포리를 거쳐 강화도와 인천시 금곡동을 연결하는 길이 7.88km, 폭 20∼27m(4∼6차로), 교차로 8개소(지하차도 1개소), 교량 7개소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천538억원이 투입됐다.

2015년 5월 공사를 시작해 2021년 12월에 대명교차로에서 학운4-1교차로까지 6.86km를 우선 개통했으며 다음 달 1일 지하차도가 포함된 나머지 구간(1.02km)도 개통한다.

 

초지대교∼인천 구간은 강화, 인천과의 연계성 강화와 이동 편의 개선이 주요 목적인 도로다.

도는 이 구간 개통으로 교통량 분산 및 안전성 증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검단양촌IC 및 지방도 356호선·국도 48호선 연결로 김포시 광역교통망 개선, 지역 산업단지(학운·양촌·대포 등 9개 단지) 진입도로 역할과 물류비 절감 등을 기대한다.

유병수 경기도 도로건설과장은 "국지도 84호선 초지대교∼인천 구간 도로 개통은 주변 산단 기업들의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관광객 유입 증가로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 주민의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6.3 지방선거서 지방의원, 2022년比 80명 증원…원외 지역사무소 허용

[TV서울=이천용 기자] 여야가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를 처음 도입하고,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율을 상향키로 했다. 이에 따라 2022년 정원 대비로는 광역의원(지역구 및 비례) 55명, 기초의원(지역구 및 비례) 25명 등 모두 80명이 늘어나게 됐다. 여야는 또 국회의원이 아닌 원외 인사도 정당의 지역 하부조직 사무소를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허용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번 입법을 지방자치 측면에서의 큰 진전으로 평가했으나 별도의 공론화 없이 결과적으로 지방의원 숫자가 늘어난 것을 두고 거대 양당 간 지역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야합이라는 비판이 정치권 안팎에서 나왔다. 국회는 18일 본회의에서 지선 광역·기초의원 선출 방식 일부 등을 조정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재석 213명에 찬성 184명, 반대 4명, 기권 25명으로 가결했다. 개정안은 국회의원 지역구 기준 광주 동남갑, 북갑, 북을, 광산을 등 4곳을 중대선거구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선거구 당 광역의원 3∼4명이 선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정안은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중도 늘렸다. 현행법에는 지역구 광역의원의 10%를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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