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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성남시, 임산부 지원사업 '태교 음악회'·'백일해 예방접종' 추진

  • 등록 2025.10.08 09:20:28

 

[TV서울=곽재근 기자] 경기 성남시는 임산부들을 위해 태교 음악회와 백일해 무료 예방 접종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태교 음악회는 오는 10일 오후 7시 분당구 구미동 성남물빛정원 내 뮤직홀에서 열린다.

금난새 예술감독이 지휘봉을 잡아 해설을 곁들이는 음악회로 진행한다.

메조소프라노 백재은과 소프라노 구민영이 출연해 슈만의 '당신은 한 송이 꽃과 같이', 김성태의 '산유화', 슈베르트의 '들장미' 등을 공연한다.

 

다음 달에는 3일부터 임산부와 그 가족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한다.

이를 위해 올해 말까지 1천800여명을 접종하기로 하고 사업비 8천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임신 27주 이상 임산부, 출산 후 60일 이내 산모, 배우자, 임산부 또는 배우자의 부모다.

백일해 예방접종을 하려면 오는 20일부터 성남시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신청 후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거나 사전 예약 없이 거주지 보건소로 찾아가면 된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서울시 자살 예방을 위한 살사 프로젝트’ 업무협약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는 기독교·불교·원불교·천주교 등 4개 종단과 함께 ‘살(자)사(랑하자) 프로젝트(이하 살사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종교계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종교기관의 현장 접근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살사 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이어져 온 종교계 협력 자살예방 사업으로,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상담개발원, 원불교 둥근마음상담연구센터, 천주교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자살예방센터가 참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종단은 △자살 시도자 및 유족을 위한 종교예식 운영 △종교 특화 프로그램 제공 △종교지도자 대상 자살예방 전문교육 △자치구 중심 살사 프로젝트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종교지도자와 교인을 중심으로 한 생명지킴이 역할을 강화해 자살위기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종단 간 협력을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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