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일)

  • 구름많음동두천 13.3℃
  • 구름많음강릉 15.6℃
  • 맑음서울 16.3℃
  • 맑음대전 14.4℃
  • 흐림대구 14.7℃
  • 박무울산 14.7℃
  • 흐림광주 16.1℃
  • 흐림부산 16.4℃
  • 흐림고창 13.6℃
  • 제주 17.4℃
  • 흐림강화 11.9℃
  • 맑음보은 10.7℃
  • 구름많음금산 11.2℃
  • 흐림강진군 14.0℃
  • 흐림경주시 13.8℃
  • 흐림거제 15.1℃
기상청 제공

종합


주말까지 경기 최대 60mm·서울 40mm 강수...연휴끝 비 이어져

  • 등록 2025.10.10 08:38:44

 

[TV서울=곽재근 기자] 추석 연휴는 끝났지만 비는 이어지겠다.

10일 수도권과 강원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북부와 충남북부에도 각각 오후와 밤부터 가끔 비가 오겠다.

비는 주말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토요일인 11일에는 수도권과 강원, 충청북부를 중심으로 비가 오락가락 내리겠다.

 

12일은 강원동해안·산지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경기남부·강원내륙·충남북부·충북중부·충북북부에 새벽까지, 대전·세종·충남남동내륙·충북에 오후 중, 전라동부와 영남에 오후부터 밤까지 가끔 비가 오겠다.

중국 발해만 쪽에서 기압골이 다가와 12일 새벽까지 우리나라를 지나면서 비를 뿌리겠으며 이후엔 동해상으로 빠져나간 기압골에서 부는 찬 동풍이 유입되거나 동풍과 우리나라 남쪽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부는 남풍이 충돌하면서 비가 내리겠다.

주말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서해5도·강원북부 20∼60㎜(서해5도 많은 곳 80㎜ 이상), 강원중부·강원남부내륙·강원남부산지 10∼40㎜, 서울·인천·경기남부 5∼40㎜, 강원남부동해안 5∼20㎜,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 5∼10㎜, 충청 등 나머지 지역 5㎜ 안팎이다.

주말 이후 13일과 14일엔 전국, 15일엔 강원영동과 남부지방, 16일엔 강원영동과 제주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장마철처럼 흐리고 오래 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온은 평년기온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높은 수준을 유지하겠다.

 

10일 오전 8시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6.4도, 인천 17.1도, 대전 19.1도, 광주 18.6도, 대구 18.3도, 울산 19.0도, 부산 20.9도다.

낮 최고기온은 17∼27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까지 대조기로, 달 인력이 강해 바닷물 높이가 높겠다.

이런 가운데 동해안과 제주해안에 당분간 너울이 강하게 유입돼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어 물결이 들이치기도 하겠으니 주의해야 한다.

풍랑특보가 내려진 남해서부서쪽먼바다와 제주북부앞바다에 이날 오전, 남해서부동쪽먼바다·제주남서쪽안쪽먼바다·제주동부앞바다·제주남부앞바다에 오후까지, 남해동부먼바다·제주남동쪽안쪽먼바다·제주남쪽바깥먼바다에 밤까지 시속 30∼60㎞(8∼16㎧)의 강풍과 높이 1∼4m의 높은 물결이 이어지겠다.


6.3 지방선거서 지방의원, 2022년比 80명 증원…원외 지역사무소 허용

[TV서울=이천용 기자] 여야가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를 처음 도입하고,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율을 상향키로 했다. 이에 따라 2022년 정원 대비로는 광역의원(지역구 및 비례) 55명, 기초의원(지역구 및 비례) 25명 등 모두 80명이 늘어나게 됐다. 여야는 또 국회의원이 아닌 원외 인사도 정당의 지역 하부조직 사무소를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허용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번 입법을 지방자치 측면에서의 큰 진전으로 평가했으나 별도의 공론화 없이 결과적으로 지방의원 숫자가 늘어난 것을 두고 거대 양당 간 지역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야합이라는 비판이 정치권 안팎에서 나왔다. 국회는 18일 본회의에서 지선 광역·기초의원 선출 방식 일부 등을 조정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재석 213명에 찬성 184명, 반대 4명, 기권 25명으로 가결했다. 개정안은 국회의원 지역구 기준 광주 동남갑, 북갑, 북을, 광산을 등 4곳을 중대선거구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선거구 당 광역의원 3∼4명이 선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정안은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중도 늘렸다. 현행법에는 지역구 광역의원의 10%를 비례대표






정치

더보기
6.3 지방선거서 지방의원, 2022년比 80명 증원…원외 지역사무소 허용 [TV서울=이천용 기자] 여야가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를 처음 도입하고,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율을 상향키로 했다. 이에 따라 2022년 정원 대비로는 광역의원(지역구 및 비례) 55명, 기초의원(지역구 및 비례) 25명 등 모두 80명이 늘어나게 됐다. 여야는 또 국회의원이 아닌 원외 인사도 정당의 지역 하부조직 사무소를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허용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번 입법을 지방자치 측면에서의 큰 진전으로 평가했으나 별도의 공론화 없이 결과적으로 지방의원 숫자가 늘어난 것을 두고 거대 양당 간 지역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야합이라는 비판이 정치권 안팎에서 나왔다. 국회는 18일 본회의에서 지선 광역·기초의원 선출 방식 일부 등을 조정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재석 213명에 찬성 184명, 반대 4명, 기권 25명으로 가결했다. 개정안은 국회의원 지역구 기준 광주 동남갑, 북갑, 북을, 광산을 등 4곳을 중대선거구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선거구 당 광역의원 3∼4명이 선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정안은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중도 늘렸다. 현행법에는 지역구 광역의원의 10%를 비례대표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