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일)

  • 구름많음동두천 13.3℃
  • 구름많음강릉 15.6℃
  • 맑음서울 16.3℃
  • 맑음대전 14.4℃
  • 흐림대구 14.7℃
  • 박무울산 14.7℃
  • 흐림광주 16.1℃
  • 흐림부산 16.4℃
  • 흐림고창 13.6℃
  • 제주 17.4℃
  • 흐림강화 11.9℃
  • 맑음보은 10.7℃
  • 구름많음금산 11.2℃
  • 흐림강진군 14.0℃
  • 흐림경주시 13.8℃
  • 흐림거제 15.1℃
기상청 제공

종합


증시는 '불장' 날씨는 '얼음장'…화요일 아침 -4∼8도로 더 추워

  • 등록 2025.10.27 17:49:20

 

[TV서울=곽재근 기자] 28일 강원 철원과 양구, 평창, 대관령 등은 아침 기온이 영하 4도까지 떨어지는 등 27일보다 더 춥겠다.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8도 사이로 27일 아침 기온(영하 1도에서 영상 14도 사이)보다 1∼5도 낮겠다.

특히 경북은 하루 새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경북 영천·칠곡·안동·의성·청송·영양평지·포항·예천·영주와 대구, 군위 등 경북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28일 아침이 더 추워지는 까닭은 밤사이 복사냉각이 활발히 이뤄질 것이기 때문이다.

복사냉각은 '열복사에 의해 물체가 열을 잃는 과정'으로 지구가 낮 동안 태양에서 받은 에너지를 밤사이 방출하면서 지표면과 대기가 식는 현상이 대표적인 복사냉각 현상이다.

복사냉각은 지금처럼 맑고 건조한 가을날 잘 이뤄진다.

28일 낮 최고기온은 11∼18도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날 정도로 일출 후 기온의 오름폭은 크겠으나 '출발점'인 아침 기온이 워낙 낮아 낮 기온도 높지 않겠다.

 

주요 도시 28일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2도와 12도, 인천 3도와 12도, 대전 2도와 15도, 광주 7도와 16도, 대구 3도와 15도, 울산 4도와 14도, 부산 7도와 17도다.

추위는 29일 아침까지 지속하고, 이후 우리나라로 부는 바람이 북풍에서 서풍으로 바뀌면서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15∼20도일 것으로 전망된다.

서해남부먼바다와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 27일 오후, 제주남쪽먼바다와 제주서부앞바다에 27일 밤까지 바람이 시속 30∼60㎞(8∼16㎧)로 불고 물결이 1∼4m로 높게 일겠다.

또 남해동부바깥먼바다는 28일 새벽, 동해중부안쪽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는 28일 오전, 동해중부바깥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는 28일 밤까지 거센 풍랑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6.3 지방선거서 지방의원, 2022년比 80명 증원…원외 지역사무소 허용

[TV서울=이천용 기자] 여야가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를 처음 도입하고,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율을 상향키로 했다. 이에 따라 2022년 정원 대비로는 광역의원(지역구 및 비례) 55명, 기초의원(지역구 및 비례) 25명 등 모두 80명이 늘어나게 됐다. 여야는 또 국회의원이 아닌 원외 인사도 정당의 지역 하부조직 사무소를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허용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번 입법을 지방자치 측면에서의 큰 진전으로 평가했으나 별도의 공론화 없이 결과적으로 지방의원 숫자가 늘어난 것을 두고 거대 양당 간 지역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야합이라는 비판이 정치권 안팎에서 나왔다. 국회는 18일 본회의에서 지선 광역·기초의원 선출 방식 일부 등을 조정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재석 213명에 찬성 184명, 반대 4명, 기권 25명으로 가결했다. 개정안은 국회의원 지역구 기준 광주 동남갑, 북갑, 북을, 광산을 등 4곳을 중대선거구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선거구 당 광역의원 3∼4명이 선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정안은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중도 늘렸다. 현행법에는 지역구 광역의원의 10%를 비례대표






정치

더보기
6.3 지방선거서 지방의원, 2022년比 80명 증원…원외 지역사무소 허용 [TV서울=이천용 기자] 여야가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를 처음 도입하고,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율을 상향키로 했다. 이에 따라 2022년 정원 대비로는 광역의원(지역구 및 비례) 55명, 기초의원(지역구 및 비례) 25명 등 모두 80명이 늘어나게 됐다. 여야는 또 국회의원이 아닌 원외 인사도 정당의 지역 하부조직 사무소를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허용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번 입법을 지방자치 측면에서의 큰 진전으로 평가했으나 별도의 공론화 없이 결과적으로 지방의원 숫자가 늘어난 것을 두고 거대 양당 간 지역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야합이라는 비판이 정치권 안팎에서 나왔다. 국회는 18일 본회의에서 지선 광역·기초의원 선출 방식 일부 등을 조정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재석 213명에 찬성 184명, 반대 4명, 기권 25명으로 가결했다. 개정안은 국회의원 지역구 기준 광주 동남갑, 북갑, 북을, 광산을 등 4곳을 중대선거구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선거구 당 광역의원 3∼4명이 선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정안은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중도 늘렸다. 현행법에는 지역구 광역의원의 10%를 비례대표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