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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내일 날씨] '낮 최고 18도' 포근한 늦가을…동해안 불조심

  • 등록 2025.11.22 10:22:52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일요일인 23일 온화한 늦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13∼18도로 예년보다 조금 높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일부 중부 내륙·산지와 남부 지방 높은 산지는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들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건조특보가 내려진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는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지지 않도록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청정한 남서 기류가 유입되며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인천과 경기 남부는 밤에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잠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남해 0.5∼1.5m로 예상된다.

 

다음은 23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흐림, 흐림] (7∼16) <30, 30>

▲ 인천 : [흐림, 흐림] (9∼14) <30, 30>

▲ 수원 : [흐림, 흐림] (5∼16) <30, 30>

▲ 춘천 : [흐림, 흐림] (-1∼14) <30, 30>

▲ 강릉 : [구름많음, 흐림] (8∼16) <20, 30>

▲ 청주 : [흐림, 흐림] (5∼16) <30, 30>

▲ 대전 : [흐림, 흐림] (4∼16) <30, 30>

▲ 세종 : [흐림, 흐림] (4∼15) <30, 30>

▲ 전주 : [구름많음, 흐림] (5∼16) <20, 30>

▲ 광주 : [구름많음, 흐림] (5∼16) <20, 30>

▲ 대구 : [구름많음, 구름많음] (4∼16) <20, 20>

▲ 부산 : [구름많음, 구름많음] (8∼18) <20, 20>

▲ 울산 : [구름많음, 구름많음] (5∼17) <20, 20>

▲ 창원 : [구름많음, 구름많음] (5∼16) <20, 20>

▲ 제주 : [구름많음, 구름많음] (11∼19) <20, 20>


대한상의, “22대 국회, 기업규모별 차등규제 법안 149건 발의… 성장 저해”

[TV서울=박양지 기자] 22대 국회 출범 이후 기업이 성장할수록 부담이 커지는 '규모별 차등 규제' 법안이 대거 발의되면서 기업의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6일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기업 활동과 연관성 높은 12개 법률을 기준으로 제22대 국회 출범(2024년 5월 30일) 이후 2025년 12월 31일까지 발의된 1천21개 법안을 전수 조사한 결과, 기업 규모에 따라 규제를 차등 적용하는 내용의 법안이 총 149건에 달했다. 12개의 법률은 상법, 자본시장법, 외부감사법, 공정거래법, 중견기업법, 금융지주회사법, 금융복합기업집단법, 유통산업발전법, 상생협력법,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조세특례제한법이다. 이번 국회에서 발의된 차등 규제는 규모가 클수록 규제가 늘어나는 '규제 증가 유형'과 규모가 클수록 각종 혜택을 줄이는 '혜택 축소 유형'으로 구분된다. 이같은 기업 규모별 차등 규제는 한국에만 존재하는 독특한 성장 페널티라고 대한상의는 주장했다. 그러면서 "기업이 규모 확대를 통해 성장할 유인을 약화해 경제 전반을 성장 기피 생태계로 고착화하고 있다"며 "근거가 불명확한 규모 기준을 반복적으로 확장해온 입법 관행을 전면 재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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