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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일 수도권·강원 등 눈·비 조금… 아침 최저 -4∼5도

  • 등록 2025.12.15 17:47:34

[TV서울=박양지 기자] 화요일인 16일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 북부 등에 비나 눈이 조금 내리겠다.

 

서해북부해상에서 동해상으로 기압골이 하나 지나가면서 16일 경기북·남동부와 강원내륙·산지에 새벽부터, 수도권 나머지 지역과 충청북부에 오전부터 비나 눈이 내리기 시작해 밤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강수량은 강원중남부내륙·산지 5㎜ 미만, 수도권·강원북부내륙·강원북부산지·충남북부·충북중부·충북북부 1㎜ 안팎 등으로 많지 않겠다.

 

예상 적설도 강원산지 1∼3㎝, 강원내륙 1㎝ 안팎 정도다.

 

 

일본 남쪽 해상에 자리한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남서쪽에서 바람이 불어 들면서 16일에도 기온은 예년 이맘때 수준을 웃돌겠다.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4∼5도, 낮 최고기온은 5∼14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3도와 8도, 인천 5도와 8도, 대전 1도와 12도, 광주 2도와 13도, 대구 -1도와 11도, 울산 0도와 13도, 부산 3도와 14도다.

 

남부지방 내륙 지역은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유의해야 한다.


6.3 지방선거서 지방의원, 2022년比 80명 증원…원외 지역사무소 허용

[TV서울=이천용 기자] 여야가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를 처음 도입하고,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율을 상향키로 했다. 이에 따라 2022년 정원 대비로는 광역의원(지역구 및 비례) 55명, 기초의원(지역구 및 비례) 25명 등 모두 80명이 늘어나게 됐다. 여야는 또 국회의원이 아닌 원외 인사도 정당의 지역 하부조직 사무소를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허용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번 입법을 지방자치 측면에서의 큰 진전으로 평가했으나 별도의 공론화 없이 결과적으로 지방의원 숫자가 늘어난 것을 두고 거대 양당 간 지역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야합이라는 비판이 정치권 안팎에서 나왔다. 국회는 18일 본회의에서 지선 광역·기초의원 선출 방식 일부 등을 조정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재석 213명에 찬성 184명, 반대 4명, 기권 25명으로 가결했다. 개정안은 국회의원 지역구 기준 광주 동남갑, 북갑, 북을, 광산을 등 4곳을 중대선거구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선거구 당 광역의원 3∼4명이 선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정안은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중도 늘렸다. 현행법에는 지역구 광역의원의 10%를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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