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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신한투자 "신세계, 내년 백화점 구매력 반등 지속…목표가↑"

  • 등록 2025.12.29 08:41:13

 

[TV서울=이현숙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29일 신세계[004170]에 대해 "올해 3분기부터 시작된 백화점 구매력 반등이 2026년 내내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김태훈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정부의 확장적 재정 정책과 내수 활성화 대책, 자산시장 상승, 외국인 매출 급증을 백화점 구매력 반등의 주요 요인으로 들며 이같이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백화점 총매출은 11∼12월 연속 고성장을 기록했으며 12월도 본점 리뉴얼 효과에 따라 11월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고수익성 패션을 포함해 전 상품군이 호조인 가운데 명품이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 여행) 모멘텀(동력) 확대에 따른 외국인 매출 비중 상승도 긍정적"이라며 "11월 이후 대두된 한일령은 기회 요인"이라고 짚었다.

 

면세 부문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김 연구원은 "면세는 중국인 단체관광객 비자 면제 정책으로 매출 증가 요인이 더해지고 인천공항 면세점 DF2(화장품·향수·주류·담배) 사업권 반납으로 공항점 적자 축소까지 예상돼 큰 폭의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최근 주가 상승으로 2026회계연도 주가수익비율이 과거 백화점 산업 밸류에이션(평가가치) 상단인 9.4배까지 상승한 점은 부담으로 짚었다.

다만 "과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에 수렴했던 백화점 매출 증가율이 올해 4분기 들어 10% 이상을 기록하고 있고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돼 우려는 제한적"이라면서 "최근 고속터미널 부지 재개발 이슈에 따른 자산가치 부각도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재평가) 요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24만원에서 31만으로 올려잡았다.


성애병원-서울시교육청, ‘학교 급식종사자 폐암검진기관’ MOU 체결

[TV서울=이천용 기자] 성애병원(이사장 김석호)은 지난 2월 5일 오후 4시, 서울시교육청에서 ‘학교 급식종사자 폐암 검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성애병원 심규호 병원장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직접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급식종사자의 건강 보호를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튀김이나 볶음 등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기에 장기간 노출되는 급식실 근무자들의 폐질환을 예방하고, 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적기 치료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부터 급식종사자 폐암 검진을 매년 정례화해, 출생 연도에 따라 2년 주기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했다. 이에 발맞춰 성애병원은 오는 3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폐암 검진을 시작한다. 대상자에게는 폐암 조기 발견에 가장 효과적인 흉부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를 시행하며,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추가 정밀검사와 함께 전문의를 통한 체계적인 치료 상담 및 사후 관리까지 연계 진료할 계획이다. 특히 성애병원은 종합병원으로서 호흡기내과, 외과 등 관련 전문 진료과와의 긴밀한 협진 체계를 갖추고 있어, 이상 소견 발견 시 신속한 외래 진료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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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전 대통령, "계엄은 구국의 결단…내란 논리 납득 어려워" [TV서울=이천용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규정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판단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윤 전 대통령은 20일 오후 변호인단을 통해 배포한 A4 2장, 약 1천자 분량의 입장문을 통해 "사법부는 거짓과 선동의 정치권력을 완벽하게 배척하지는 못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이 국회에 군을 투입하는 등 헌법기관의 기능을 마비·정지시키려는 국헌문란의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켰다고 보고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는데 이러한 논리를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취지다. 윤 전 대통령은 "(재판부가) 장기 집권을 위해 여건을 조성하려다 의도대로 되지 않아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특검의 소설과 망상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면서도 "단순히 군이 국회에 갔기 때문에 내란이라는 논리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사법부의 독립을 담보할 수 없고 법과 양심에 의한 판결을 기대하기 곤란한 상황"이라며 "항소를 통한 법적 다툼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는지 깊은 회의가 든다"라고도 했다. 그는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저의 판단과 결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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