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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장동혁, "대미 관세 협상 원점…정부·여당, 이제 와 남 탓"

  • 등록 2026.01.29 09:58:52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의 입법 미비를 이유로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인상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정부와 여당이 입법을 미뤄놓고 인제 와서 남 탓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관세 협상에 대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등의 반대 등을 언급한 뒤 "절대다수 의석을 가진 더불어민주당이 다른 법을 밀어붙이듯이 밀어붙였다면 입법은 벌써 이뤄졌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관세 협상이 원점으로 돌아간 데는 복합적 원인이 있다"며 "최근 정부가 쿠팡 사태나 유한킴벌리 사태를 다루는 태도나 플랫폼에 대한 규제를 어설프게 밀어붙이는 것이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이어 "'매년 200억 달러씩 투자한다고 했더니 진짜 투자하는 줄 알더라'는 말 바꾸기로는 절대 외교를 할 수 없다"며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울보훈청, 설 명절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위문․봉사 활동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기업 및 민간단체와 함께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위문․봉사 활동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위문․봉사 활동에는 한화시스템, 우체국 보훈회, 서울연탄은행, 중구보훈회관, 수지사랑 수지침봉사단 등 5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취약계층 보훈가족 577가구에 온누리 상품권과 도시락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먼저 2월 4일 서울연탄은행에서는 고령의 국가유공자 60여 명에게 나물, 전, 과일 등 명절음식을 제공하고, 자택에 머무는 국가유공자 10명에게 도시락을 전달할 계획이다. 2월 12일에는 중구보훈회관에 보훈공무원, 한화시스템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국가유공자 150여 명을 초청, 한화시스템에서 준비한 설 명절 음식과 위문품을 전달한다. 이 밖에도 우체국 보훈회와 수지사랑 수지침봉사단 등은 독거·고령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위문과 손 마사지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고, 떡국떡과 곰탕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지방보훈청은 오는 2월까지 겨울철 한파 등으로 인하여 사회적 고립에 취약한 국가유공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자체 및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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