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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美 "미군 3명 사망·5명 중상"…이란은 "미군 560명 사상" 주장

  • 등록 2026.03.02 11:41:54

 

[TV서울=이현숙 기자] 미군의 대(對)이란 공격을 총괄 지휘하는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1일(현지시간) 현재까지 미군 3명이 사망하고 5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중부사령부는 엑스(X·옛 트위터)에 "미 동부시간 3월 1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장대한 분노'(Epic Fury) 작전(대이란 공격 작전)에서 미군 3명이 전사하고 5명이 심각하게 다쳤다"고 밝혔다.

또 "다른 여러 명은 경미한 파편에 의한 부상과 뇌진탕을 당했으며, 이들은 현재 복귀 절차에 있다"며 "주요 전투 작전은 계속되고 있으며, 우리의 대응 노력도 진행 중"이라고 했다.

이는 전날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전격 군사작전을 감행한 이후 공식적으로 처음 공개된 미군 사망자 발표다.

 

중부사령부는 "상황이 유동적이어서 유족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전사한 용사들의 신원을 포함한 추가 정보는 유족에게 통보된 지 24시간 후에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중부사령부는 이날 또 다른 엑스 게시글에서 "이란의 자마란(Jamaran)급 호위함이 '장대한 분노' 작전 개시 당시 미군의 공격을 받았다"며 "이 함정은 현재 차바하르 부두의 오만만 해저로 가라앉고 있다"고 적었다.

중부사령부는 이어 "대통령이 밝혔듯이 이란 군대, 혁명수비대(IRGC), 경찰 인원은 무기를 내려놓아야 한다"며 "함정을 포기하라"고 덧붙였다.

이란에서는 미국 측 발표와 상반되는 주장이 나왔다.

INRA 통신에 따르면 혁명수비대는 성명에서 "바레인의 미군기지에 탄도미사일 2발 공격이 있었다"며 "인근 미군기지도 반복적으로 공격을 받았고, 현재까지 미군 560명이 죽거나 다쳤다"고 밝혔다.

 

혁명수비대는 쿠웨이트의 알리알살렘에 있는 미 해군기지가 완전히 무력화됐고, 바레인의 미 해군기지도 드론 공격에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 신호탄…민주당 후보들 실행력 강조

[TV서울=이천용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제정돼 올해 행정통합을 현실화할 수 있게 되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군은 일제히 환영 입장을 표명했다. 이들은 통합 상징성과 정치적 의미를 부각하는 동시에 통합단체장 선출을 의식해 실행 책임을 강조했다. 2일 각 후보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입장문에 따르면 시도 통합을 연초부터 주도한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각각 "진심으로 환영한다", "역사적인 날"이라고 입장을 냈다. 강 시장은 "통합추진 선언 59일 만인 3월 1일 전남광주통합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다"며 "광주·전남이 수도권 일극 체제를 끝내고,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주연으로 화려하게 등장하는 역사적인 순간이다"고 환영 입장을 밝혔다. 그는 "'In 서울'이 아니어도 충분한 삶, 바로 'In 광주', 'In 전남'이라는 새로운 내일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대한민국 통합 1호 전남광주특별법이 오늘 본회의를 통과해 320만 전남광주 시도민과 함께 두 팔 벌려 뜨겁게 환영한다"며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 책임도 막중하다"고 밝혔다. 이어 "반도체·AI(인공지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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