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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병무청, 병역의무자 개개인에 맞춤형 서비스 확대

‘맞춤특기병’ ‘찾아가는 병무청’ 등 8대 선도과제 추진

  • 등록 2014.04.01 15:19:47
병무청(청장 박창명)이 ‘정부3.0’ 2년차를 맞아, 병역의무자 개개인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 확대 제공의 일환으로 ‘맞춤특기병’ 등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8대 선도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고 4월 1일 밝혔다.

선정된 8대 과제는 △기술훈련과 군복무, 취업을 연계하는 맞춤특기병 모집 △현장방문 상담서비스「찾아가는 병무청」운영 등 두 가지 대표과제를 비롯해 △인터넷을 통한 ‘징병신체검사결과 통보서’ 재발급 △사회복무요원 국민건강보험료 국고지원 △군 미필 청년창업가 경영 연속성 지원 △병역의무자 관련 정보 온라인(on-line) 공유 활용 △민·관·군이 함께하는 현역병 입영문화제 활성화 △자기주도의 민원처리를 통한 대민서비스 신(新)가치 창출 등이다.

병무청 관계자는 “지금까지 징병검사 및 입영일자 본인선택제도 시행, 마이스터고·특성화고 졸업생 산업기능요원 우선 배정 등 수요자중심의 맞춤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며 “올해는 고용노동부와의 협업을 통해 기술훈련-군복무-취업을 일관성 있게 지원하는 맞춤특기병을 시행하고, 병역의무자의 주요 관심사항을 본인에 맞게 개인별로 구성할 수 있는나만의 홈페이지 제공과, 병역이행 서비스 시기·내용·기간을 본인이 선택하는 SOD(Service On Demanded,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가 서비스를 결정) 서비스 등 병역의무자의 병역상태에 맞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창명 청장은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국민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이 시대 젊은이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귀를 기울여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당산삼성래미안 입주민들, 민노총 조합원들 시위로 큰 불편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삼성래미안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 2일부터 아파트 서문 입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시위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파트 입구 앞에서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지금 당장 부당해고 철회하라’, ‘여성조합원 폭언, 성희롱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비하 발언 책임자를 처벌하라!’, ‘사망사고 은폐시도 즉각 중단하라’, ‘시대가 바뀌었다! 근로기분법 준수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1,391세대 4천여 명의 입주민들은 이들의 구호와 음악으로 인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또 아파트 입구에 정차된 민노총 차량으로 인해 주민들의 차량 진출입과 이곳을 오고 가는 차량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찰들도 현장에 나와 이들이 소음기준을 넘기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고 있지만, 입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은 해소되고 있지 않다”며 “시위는 주말에도 계속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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